케이엘정보통신 - UX/UI 리뷰 | The Blue Canvas
Case Study · B2B Tech

케이엘정보통신

발행·

산업·공공·기업 환경의 네트워크/정보통신 역량을 기반으로 한 솔루션 기업 관점에서, 브랜드 메시지와 리드 전환이 균형을 이루는 UX/UI와 IA·SEO 전략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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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엘정보통신 메인 비주얼 스크린샷

프로젝트 개요

케이엘정보통신은 유·무선 네트워크 설계, 시스템 통합, 유지보수 등 B2B 기반의 정보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분야의 웹사이트는 서비스 범위를 명료하게 전달하는 동시에, 전문성과 신뢰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구체적 문의로 연결되는 전환 구조를 갖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현재 구조를 가정할 때, 방문자는 회사 소개·사업영역·레퍼런스·고객지원 등의 상위 내비게이션을 통해 정보를 탐색합니다. 그러나 B2B 리드 전환을 위해서는 첫 화면에서 ‘무엇을 잘하는가’보다 ‘우리에게 맡길 경우 어떤 결과를 보장하는가’를 한 줄 가치 제안으로 응축해 전달하고, CTA를 맥락에 맞춰 배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기술용어와 사업 실적이 과도하게 전면에 배치되면 비전문 방문자나 의사결정자에게 피로감을 줄 수 있으므로, 핵심 메시지를 요약하고 세부는 단계적으로 공개하는 정보 설계가 필요합니다.

시각 톤앤매너는 신뢰·정확·안정 이미지를 강화하는 군청·네이비 계열과 밝은 보조색을 조합해 대비와 가독성을 높이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버튼·배지·알림 박스 등 인터랙티브 요소는 일관된 스타일 가이드를 적용해 사용성 학습 비용을 낮추고, 프로젝트 성과와 수치 지표(가동률, 장애 대응 시간, 서비스 레벨 등)를 시각 카드로 요약해 기대효과를 수치화하면 설득력이 높아집니다. 마지막으로, LCP 이미지 사전 로딩, 폰트 스왑, 이미지 차세대 포맷 제공 등 초기 체감 속도를 높이는 최적화는 리드 전환에 직접 기여합니다.

브랜드·콘텐츠 전략

브랜드 관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명확한 포지셔닝 문장과 그 문장을 뒷받침하는 증거(Proof)의 배열입니다. 첫 화면 히어로 영역에는 “기업·캠퍼스·공공 인프라를 위한 통합 네트워크 파트너”와 같은 태그라인을 제시하고, 그 아래에 대표 실적 카테고리(캠퍼스 와이파이, 빌딩 유선망, 데이터센터, 산업 통신 등)로 신뢰의 근거를 바로 보여줍니다. 더 깊은 섹션에서는 프로젝트 전·후 비교, 장애 대응 사례, SLA 준수 내용과 같은 실무형 콘텐츠를 카드·타임라인 패턴으로 정리해 결과 중심 스토리텔링을 강화합니다. 카피는 전문용어를 최소화하고, 의사결정자가 바로 이해할 수 있는 ‘효익 중심 문장’으로 재구성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콘텐츠의 계층화도 중요합니다. 상단 요약 → 핵심 가치 → 상세 설명 → 기술 사양 → FAQ 순으로 깊이를 더하면, 처음 방문한 사용자는 빠르게 가치를 파악하고, 기술 검토 단계의 팀은 필요한 자료를 즉시 확보할 수 있습니다. 특히 RFP 대응을 위해 다운로드 가능한 소개서, 보안·인증 문서, 운영 인력 구성 등의 리소스를 게이티드 콘텐츠로 제공하면 마케팅 파이프라인에 유의미한 리드를 축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례·레퍼런스는 산업군 필터(공공/교육/제조/의료 등)를 제공해 맥락 탐색을 돕고, 각 사례마다 과제·해결·성과를 동일한 템플릿으로 정리하면 비교가 쉬워집니다.

추천 CTA: 상담 요청, 기술 미팅 예약, 자료 다운로드 · 버튼 라벨은 “무료”, “빠른 회신” 등 기대 이점을 함께 표기하면 클릭률이 향상됩니다.

UX/UI 제안

내비게이션은 ‘회사소개/사업영역/구축사례/고객지원/문의’의 1차 메뉴로 단순화하고, 2차 메뉴는 의미 그룹 단위로 6~10개 이내로 제한해 선택 피로도를 낮춥니다. 헤더에는 상시 노출 CTA로 ‘상담 요청’을 배치하고, 스크롤 시에는 축약 헤더로 전환돼도 CTA가 유지되도록 고정합니다. 랜딩 상단에는 한 줄 가치 제안과 핵심 이점 3가지를 아이콘과 함께 요약해 5초 이내 가치를 파악하게 하고, 바로 아래에 대표 레퍼런스를 캐러셀/그리드로 노출하여 신뢰 형성을 돕습니다. 상세 페이지(PDP)에서는 문제상황 → 해결전략 → 구현기술 → 결과지표(다운타임 감소, 속도 향상 등)의 동일한 서술 순서를 유지해 비교 가능성을 높입니다.

UI 시스템은 타입 스케일(12/14/16/20/28/36), 컬러 토큰(Primary Navy, Accent Blue, Success/Warning/Info), 섀도/반경/간격 등 디자인 토큰을 정의하고, 버튼·배지·알림·폼·테이블 등 컴포넌트 라이브러리를 구축합니다. 폼은 단계형(Progressive Disclosure)으로 분할하고, 장문 입력에는 저장 안내/자동 저장을 제공하여 이탈을 줄입니다. 접근성은 대비비(텍스트 4.5:1 이상), 포커스 스타일, 키보드 네비게이션, 라이브 영역의 ARIA 속성을 준수합니다. 마지막으로, 마이크로 인터랙션(호버/프레스/로딩/성공 피드백)을 일관된 속성으로 제공해 신뢰와 완성도를 높입니다.

IA·SEO·콘텐츠 구조

IA는 수평 확장을 최소화하고, 상위 정보에 요약을 강조하는 피라미드 구조를 채택합니다. 상단 요약 카드와 점프 링크(빠른 이동)를 통해 사용자가 필요한 섹션으로 즉시 이동할 수 있게 하고, 각 섹션은 구체적 과제와 해결책, 핵심 지표를 동일한 템플릿으로 기술합니다. URL은 영문 슬러그와 일관된 네이밍을 적용하고, 제목 계층(h1→h2→h3)과 목차(TOC)를 코드로 제공하여 탐색성을 높입니다. 스키마 마크업(Organization, Product/Service, FAQ, Breadcrumb)을 적용하고, 오픈그래프/트위터 메타를 채워 공유 썸네일/제목/요약의 통일성을 확보합니다.

키워드는 산업/상황/효익 조합으로 확장합니다. 예: “캠퍼스 와이파이 구축”, “스마트팩토리 유선망 교체”, “빌딩 네트워크 PoE 업그레이드”, “데이터센터 이중화 구성”, “장애 대응 SLA”. 각 키워드에 대응하는 랜딩 섹션을 만들고, 관련 사례와 자료를 내부 링크로 연결하면 의미 네트워크가 강화됩니다. 이미지에는 구체적 대체 텍스트를 제공하고, 표/다이어그램은 캡션과 요약을 함께 제공해 접근성과 검색 친화도를 동시에 높입니다. 다운로드 자료는 제목과 요약, 형식/용량 표기를 포함하고 noindex를 피하며, 뷰어 페이지를 별도로 제공하면 체류 시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성능·접근성 체크

LCP는 히어로 이미지를 명시적 width/height와 preload로 고정하고, WebP/AVIF를 선호 제공(원본 유지)하여 전송량을 줄입니다. 폰트는 서브셋 + font-display:swap을 적용하고, 사용하지 않는 가변축은 제거합니다. 이미지/스크립트는 지연 로딩, 인터섹션 옵저버 기반의 지연 초기화로 메인 스레드 정체를 줄입니다. CLS는 레이아웃 컨테이너에 고정 높이를 부여하고, 모션은 transform/opacity만 사용하며, 전환에는 prefers-reduced-motion을 존중합니다. 접근성 측면에서는 명확한 포커스 링, 의미 있는 링크 라벨, 폼 오류의 프로그램적 연결, 라이브 영역의 ARIA 역할을 점검합니다.

빌드/인프라에서는 HTTP/2/3 멀티플렉싱, 캐시 정책의 구간 설정(정적 1년, HTML 5분 등), ETag/Last-Modified를 병행하고, 중요 경로 스크립트만 초기 로드에 포함해 TTI를 단축합니다. 분석 태그는 지연/서버사이드 대안을 검토하고, 내부 클릭 이벤트를 정의해 문의 전환 퍼널을 계측합니다. 마지막으로, Lighthouse/WebPageTest/CrUX 등 도구 기반 점검 결과를 주기적으로 기록해 개선의 추이를 시각화하면 조직 내 공감대를 만들 수 있습니다.

The Blue Canvas

The Blue Canvas는 전략적 UX 컨설팅과 정보구조 설계, 디자인 시스템 구축, 웹 접근성/성능 최적화까지 엔드투엔드로 지원합니다. B2B 리드 전환형 웹사이트에 특화된 템플릿과 컴포넌트, 실험 프레임워크(AB Test)를 기반으로 빠르게 MVP를 출시하고, 데이터 기반으로 KPI를 개선해 나갑니다. 자세한 소개와 포트폴리오는 다음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luecvs.com/

마무리 및 다음 단계

케이엘정보통신의 강점은 현장 경험과 안정 운용 능력입니다. 이 강점을 디지털 경험에 직접적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첫 화면의 가치 제안 강화, 사례의 구조화, CTA 일관성, IA의 피라미드 구성, 그리고 성능·접근성의 기본기 강화가 필요합니다. 본 리뷰의 제안은 리드 전환 퍼널(도달 → 관심 → 상담 요청)의 마찰을 줄이고, 검색·공유 채널에서의 노출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우선순위로는 1) 히어로 카피·CTA 정비, 2) 대표 사례 6~9건 템플릿화, 3) IA 재배치 및 FAQ/다운로드 허브 구축, 4) LCP/CLS 최적화와 폰트 스왑 적용을 권장합니다. 이후에는 A/B 테스트를 통해 카피·배치·컴포넌트 조합을 실험하면서, 유의미한 전환 지표를 중심으로 반복 개선해 나가시길 제안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