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ENT MyData - 디지털 금융 경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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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젠트 마이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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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데이터를 하나로 묶는 인젠트 마이데이터 플랫폼은 규제 대응과 고객 경험 혁신을 동시에 추구하며, 데이터 오케스트레이션을 통해 파트너와 내부 조직을 연결하는 디지털 허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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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젠트 마이데이터 플랫폼 메인 화면

서비스 개요

마이데이터 허브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면에 배치해 금융사와 파트너가 공유하는 데이터 경험을 한눈에 설명한다.

인젠트 마이데이터는 금융회사와 핀테크 파트너가 흩어진 고객 데이터를 한 화면에서 조율하도록 설계된 B2B 포털로, 데이터 레이크를 기반으로 한 실시간 연동과 위임 관리 기능을 전면에 내세운다. 대시보드에서 계좌, 포인트, 외부 제휴 자산을 한 번에 가시화해 주기 때문에 운영팀과 컨설턴트가 의사결정을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 특히 마이데이터 허브라는 브랜드 언어를 중심으로 고객 중심의 금융 여정을 강조해 신뢰감을 만든다.

사용자 여정은 로그인 이후 이용자 그룹에 따라 권한 기반 메뉴를 제공하고, 실시간 동의 현황을 그래프와 자연어 설명으로 병행하여 제공함으로써 복잡한 금융 데이터 구조를 쉽게 이해하게 만든다. 메인 비주얼은 광섬유를 모티프로 한 그래디언트를 사용해 데이터 흐름의 안전성과 확장성을 상징하며, CTA는 데이터 확보 요청이라는 명확한 액션으로 정의되어 있다. 파트너 지원, 상품 설계, 운영 자동화까지 단계별 서사를 구성해 서비스 범위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도입부에서 기술과 컨설팅 레이어를 명확히 분리한 덕분에 잠재 고객이 서비스 범위를 빠르게 판단할 수 있으며, 각 모듈을 카드형으로 배치해 기능 간 위계가 명확하다. 또한 금융보안원 가이드라인 준수, SaaS 기반 구축, API 거버넌스 등 핵심 USP를 아이콘과 함께 배치해 검색 엔진과 실무자 모두에게 높은 이해도를 제공한다. 인용구 형태의 고객 사례가 이어지면서 플랫폼 신뢰도를 보강하는 구조다.

브랜드 메시지 전략

Connected Finance Studio라는 태그라인으로 데이터 전략과 디자인 역량을 묶어내 브랜드 스토리를 형성한다.

브랜드 스토리텔링은 인젠트의 20년 금융 SI 경험을 마이데이터 전용 전략으로 재해석한 서사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인트로 문단에서 Connected Finance Studio라는 태그라인을 제시해 데이터 통합을 디자인과 전략으로 동시에 해결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바로 아래에는 고객사 로고 슬라이드로 사회적 증명을 제공한다. 정보 설계가 간결해 잠재 고객이 브랜드 약속을 빠르게 이해하게 만든다.

상단 히어로 이후 등장하는 섹션은 역할 기반으로 사업부서를 구분하며, 내부 직원과 외부 파트너가 각각 어떤 가치를 얻는지 명확히 정리한다. 금융 규제 대응, 서비스 론칭 속도, 고객 경험 개선이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카드형으로 배열하고, 각 카드에는 짧은 서브카피와 수치형 데이터를 배치해 신뢰성을 강조한다. 브랜드 톤은 짙은 네이비와 청록 포인트 컬러를 활용해 전문성과 혁신 이미지를 동시에 확보했다.

특히 인젠트 연구소의 데이터 사이언스 역량을 강조하는 블록에서는 연구진의 실무 프로젝트를 연표 형식으로 소개하면서 브랜드의 축적된 전문성을 시각화한다. FAQ 섹션에서는 마이데이터 사업을 시작하려는 기업이 예상하는 질문을 선제적으로 정리하고, 각 질문에 맞춰 정책 심사 대응, 보안 인증 지원 같은 실무 요소를 상세히 안내해 전환을 설계한다. 컨설팅 문의 버튼은 스티키 요소로 배치되어 시선 집중을 유도한다.

UX/UI 설계

권한 기반 내비게이션과 데이터 시각화 그래프를 조합해 실무형 정보 구조를 제공한다.

UX 관점에서 첫 화면은 3단 격자 레이아웃을 사용해 우선순위 정보를 시각적으로 구분하고 있다. 상단에는 서비스 상태, 데이터 수집률, 고객 민원 알림을 요약한 그래프 묶음이 배치되어 있고, 각 그래프에는 실시간 업데이트 배지가 붙어 운영자가 즉각적인 변화를 감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좌측 내비게이션은 금융사 내부 사용자가 익숙한 업무 분류 언어를 유지해 학습 부담을 줄인다.

상세 페이지에서는 카드형 테이블과 아코디언을 혼합하여 복잡한 정보량을 다층적으로 제공한다. 예를 들어 동의 현황 관리 화면에서는 사용자 군을 필터링한 뒤, 각 필터에 해당하는 수집 채널을 타일로 보여주고, 사용자가 타일을 클릭하면 세부 데이터 항목이 슬라이드 패널로 열리도록 설계돼 있다. 이런 구조는 데이터 도메인 간 컨텍스트 전환을 최소화해 집중도를 높인다.

모바일 뷰에서도 핵심 지표 카드가 우선 순위로 재정렬되며, 주요 CTA 버튼은 화면 하단에 고정되어 있다. 명확한 대비와 충분한 터치 영역(48px 이상)을 확보해 접근성 기준을 충족하고, 오류 안내 토스트에는 컬러 대비와 함께 행동 지침을 텍스트로 제시한다. 인터랙션 전반에 적용된 마이크로 애니메이션은 150ms 이하로 제한되어 있어 업무 연속성을 해치지 않는다.

데이터 연계 아키텍처

Data Orchestration Layer로 업권별 API와 보안 체계를 통합한다.

인젠트 마이데이터의 가장 큰 차별점은 업권별 API를 통합 관리하는 Data Orchestration Layer다. 서비스 페이지에서는 이 계층을 흐름도로 시각화하여 금융사, 공공기관, 제3자 데이터 소스를 한 데 묶고, 스케줄링과 검증 로직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단계별로 설명한다. 이를 통해 사내 IT 담당자가 도입 난이도를 가늠할 수 있는 실무형 정보를 제공한다.

보안 섹션에서는 FIDO 인증, 다중 암호화, 이상 징후 탐지를 담당하는 AI 모델을 각각 설명하면서, 전용 관제센터가 24시간 모니터링한다는 메시지를 명시한다. 데이터 저장소 구조를 레이어드 다이어그램으로 표현해 민감정보와 비식별 데이터를 물리적으로 분리 보관한다는 사실을 강조해 신뢰를 강화한다. 사고 대응 프로토콜도 타임라인으로 정리되어 있다.

또한 파트너 개발자를 위한 샌드박스와 SDK 제공 내용이 코드 예시와 함께 소개되며, 이벤트 기반 웹훅과 배치 연동을 병행할 수 있는 아키텍처를 도식화한다. 내부 운영자는 어드민 콘솔에서 즉시 테스트 계정을 생성할 수 있고, 정책 변경 시 자동으로 로그를 남겨 컴플라이언스 대응을 돕는다는 점도 상세히 안내된다. 이러한 구조는 금융사와 스타트업이 동시에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퍼포먼스 & SEO

지연 로딩, 구조화 데이터, 접근성 검증을 결합해 검색성과 체감 속도를 모두 확보한다.

퍼포먼스 측면에서는 초기 로딩 리소스를 지연시키고 핵심 콘텐츠를 우선 노출시키는 전략이 돋보인다. 이미지 에셋은 모두 loading="lazy" 속성을 활용하고, 스크롤 진입 200px 전에 사전 로딩시켜 체감 속도를 높인다. 핵심 CTA와 지표 영역은 서버사이드 렌더링으로 처리되어 LCP 1.9초 수준을 유지하도록 설계되었다고 명시돼 있다.

SEO 전략은 금융 규제 콘텐츠 특성을 반영해 구조화된 데이터와 명확한 제목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Schema.org FinancialProduct 마크업을 적용하고, FAQAccordion 구조를 통해 예상 질문을 검색 결과에서 확장 스니펫으로 노출시키려는 의도가 읽힌다. 메타 태그에서는 보안과 데이터 품질이라는 키워드를 반복 사용해 주제 일관성을 확보했다.

콘텐츠 관리 영역에서는 에디터 워크플로를 설명하며, CMS가 버전 관리를 지원해 업데이트 히스토리를 추적할 수 있다고 안내한다. 실무자는 QA 체크리스트를 통해 개인정보 영향 평가, 배포 승인 절차, 고객센터 공지 연계를 한 번에 진행할 수 있고, 이러한 구조는 전사 협업 속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다. 또한 접근성 점검 도구를 주기적으로 실행해 대비비율, 키보드 네비게이션을 검증한다는 내용을 강조한다.

The Blue Canvas

Cross Functional Pod 운영으로 전략과 구현 속도를 동시에 높인다.

The Blue Canvas 팀은 금융, 공공, 커머스 영역의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를 다수 수행하며 데이터 기반 기업 경험을 구축해 온 전문 그룹이다. 인젠트 마이데이터 사례에서는 초기 IA 설계부터 브랜드 메시지, 퍼포먼스 튜닝까지 전 과정을 참여하며, 이해관계자 워크숍을 통해 핵심 KPI를 재정의했다. 또한 서비스 운영팀이 실제 사용하는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현장 언어를 추출해 콘텐츠에 반영했다.

프로젝트 운영에서 특히 돋보인 점은 전략-디자인-엔지니어링 파트를 하나의 Cross Functional Pod로 묶어 의사결정 속도를 크게 높였다는 것이다. 디자인 시스템과 개발 컴포넌트를 동시에 버전 관리하여 QA 단계에서 소요되는 시간을 30% 이상 절감했고, 교육 세션을 통해 클라이언트 팀이 향후 기능 확장을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가이드했다. 지속적인 데이터 모니터링 대시보드도 함께 제공해 운영 안정성을 높였다.

더 자세한 파트너십과 제작 문의는 The Blue Canvas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링크: https://bluecvs.com/. 플랫폼 운영, 서비스 고도화, 글로벌 진출 등 다양한 시나리오에 맞춘 컨설팅 패키지가 준비되어 있으며, 프로젝트 이후에도 데이터 기반 성과 측정을 함께 설계해 준다.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클라이언트 조직의 디지털 역량을 내재화하는 데 집중한다.

결론과 제언

데이터 비즈니스 허브로서 확장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한 레퍼런스.

인젠트 마이데이터 플랫폼은 금융사가 데이터 사업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마주치는 기술·제도적 장벽을 동시에 해결하도록 설계된 레퍼런스라 할 수 있다. 초기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브랜딩, UX, 기술 문서를 정교하게 연결했고, 복잡한 기능을 업무 시나리오 중심으로 번역해 실무 팀의 체감 가치를 높였다. 나아가 확장 가능한 API 구조와 보안 거버넌스를 투명하게 공개해 신뢰를 확보한다.

리뷰를 통해 도출된 핵심 과제는 세 가지다. 첫째, 신규 업권 확장을 대비한 데이터 맵 갱신 프로세스를 자동화해야 지속적인 가치가 유지된다. 둘째, 동의 이탈 사용자를 위한 리커버리 캠페인을 설계해 고객 경험을 공고화해야 하며, 셋째, BI 도구와의 연동을 강화해 외부 보고 체계를 간소화해야 한다. 이러한 과제가 정렬되면 플랫폼은 보다 강력한 데이터 비즈니스 허브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향후 단계에서는 파트너 성공 사례를 지속적으로 수집해 콘텐츠 허브를 확장하고, 퍼포먼스 모니터링 데이터를 주기적으로 공개해 투명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동시에 조직 내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서비스 운영자와 마케팅 팀이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도록 독려한다면, 인젠트 마이데이터는 금융 데이터 시장에서 독보적인 선도 포지션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