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개요
가로수길 닥터스 웹사이트는 병원·클리닉 이용자가 가장 먼저 확인하는 기본 정보(진료 분야, 의료진, 위치/주차, 예약/상담 채널)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야 합니다. 현재 구조는 콘텐츠 양에 비해 내비게이션의 우선순위가 명확히 드러나지 않고, 가독성을 저해하는 요소(유사 톤의 버튼 다중 배치, 중복 섹션 카피, 길어진 드롭다운 등)가 분산되어 있어 핵심 전환 흐름인 ‘상담/예약’으로 집중되기 어렵습니다. 본 리뷰는 의료 서비스의 신뢰성을 유지하면서도 검색 유입·전환을 함께 끌어올리기 위한 실무형 개선안을 제시합니다. 특히 사용자가 처음 방문해도 3클릭 이내로 진료 항목을 탐색하고 상담 예약을 완료할 수 있도록 정보 구조를 단순화하고, 모바일 우선 기준으로 타이포·간격·컴포넌트를 정돈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카테고리별 전후 사진 가이드, 시술별 주의사항/회복기간/부작용 표준화 템플릿을 적용해 신뢰를 강화합니다.
브랜드 경험과 톤
의료 브랜드는 지나친 감성 이미지보다 전문성·투명성이 먼저 체감되어야 합니다. 메인 히어로 문구는 ‘시술명 나열’ 대신 브랜드의 의료 철학, 안전 원칙, 사후 케어 기준을 한 문단으로 요약해 신뢰 신호를 강화합니다. 추천하는 톤은 ‘차분함·정확함·근거 중심’이며, 이를 위해 대표 색상은 짙은 네이비와 미드 톤 블루를 조합하여 안정적인 대비를 확보하고, 포인트는 하늘색 계열로 한정해 일관성을 유지합니다. 이미지 사용에서는 인위적인 합성보다 ‘실제 공간·의료진·장비’ 사진을 우선 배치하고, 섬네일은 얼굴 클로즈업보다 진료 환경을 보여주는 구도를 권장합니다. 카피 라이팅은 “안전한 시술 프로토콜”, “마취·회복 가이드”, “부작용 대응 절차”처럼 구체적 단어를 사용해 과장 없는 사실 전달을 유지해야 합니다.
UX/UI 개선 포인트
첫째, 헤더 내비게이션을 ‘진료과목 → 의료진 → 전후사진 → 상담/예약 → 오시는 길’의 5그룹으로 단순화하고, 드롭다운은 2뎁스로 제한합니다. 둘째, 시술 상세 페이지는 ‘요약 배지(효과·시술시간·회복·마취) → 금기·주의사항 → 전후사진 → FAQ → 가격/이벤트 → 예약 CTA’ 순서로 표준화합니다. 셋째, CTA는 페이지 내 역할이 중복되지 않도록 기본형(상담), 강조형(예약) 두 가지로 통일합니다. 넷째, 폼 입력은 모바일 키패드 타입 지정, 오류 메시지 인라인 표기, 개인정보 처리 근거 링크를 기본 탑재합니다. 다섯째, 전후사진은 최소 3쌍 이상을 슬라이더로 제공하되, 확대 뷰(라이트박스)에서 EXIF 제거·워터마크 일관을 지킵니다. 마지막으로, 접근성 측면에서 버튼 대비(AA 4.5:1), 포커스 링, 스크린리더 레이블을 보장하고, 움직임이 있는 요소에는 reduce-motion 대응을 포함합니다.
IA·SEO 전략
정보 구조는 ‘증상/부위 중심’과 ‘시술명 중심’을 교차로 탐색할 수 있게 태깅합니다. 예를 들어 ‘여드름 흉터’는 부위/증상 허브에서 시작해 하위에 ‘프락셀, 피코, 서브시전’ 등 시술 상세로 이어집니다. 각 상세는 메타 타이틀·설명·FAQ 스키마를 보강하고, 의료진 명의의 E-E-A-T 신뢰 신호(학회·논문·경력)를 함께 배치합니다. 지역 검색을 고려해 ‘가로수길·강남’ 로컬 키워드로 카테고리 페이지를 구성하고, 지도 스키마·리뷰 마크업·영업시간·주차 정보를 구조화합니다. 블로그·케어 가이드는 치료 전/후 케어를 주제로 카테고리를 고정해 내부 링크를 촘촘히 연결합니다. 이미지 파일명·ALT·캡션은 시술명·부위·케이스 순으로 기술하고, 코어 웹 바이탈을 방해하지 않도록 원본 유지 + WebP 병행 제공을 권장합니다.
성능·접근성
의료 사이트는 저사양 기기에서도 빠르게 동작해야 신뢰를 잃지 않습니다. 초기 페인트 지연을 줄이기 위해 폰트 서브셋·선불로딩, 사용하지 않는 스크립트 제거, 이미지 lazy-loading을 적용합니다. 컴포넌트는 CSS 우선으로 구현하고, 라이브러리는 필요 최소로 제한합니다. 접근성에서는 명료한 라벨, 폼 오류 힌트, 키보드 포커스 이동, ARIA 속성을 점검합니다. 또한 색약 사용자 대비를 고려해 링크/버튼 색만으로 정보를 전달하지 않도록 아이콘·텍스트 보조를 병행합니다. Lighthouse 기준 성능/접근성/SEO 90+를 목표로 하며, CLS 방지를 위해 이미지·배너에 명시적 크기를 지정합니다. CDN 캐시와 정적 자산 무효화 전략을 운영하여 이벤트 페이지 갱신 시 캐시 일관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The Blue Canvas 소개
The Blue Canvas는 브랜드의 디지털 경험을 설계·구축·고도화하는 파트너입니다. 의료/헬스케어 도메인에서 축적한 UX 리서치와 콘텐츠 전략을 바탕으로, 병원 웹/모바일의 전환 최적화, 접근성/보안 기준 준수, 로컬 SEO를 통합적으로 제공합니다. 디자인 시스템 수립, 시술 상세 템플릿 표준화, 블로그·케어 가이드 운영, 데이터 기반 실험(AB 테스트)까지 일관되게 연결해 실질적인 문의·예약 증가를 만들어 냅니다. 협업을 원하시면 아래 링크로 문의해 주세요.
결론 및 다음 단계
본 리뷰는 가로수길 닥터스의 핵심 사용자 여정을 다시 정렬하고, 정보의 신뢰성·가독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UI를 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내비게이션 간소화, 시술 상세 표준 템플릿, 예약/상담 CTA 일관화, 로컬 SEO 강화, 성능·접근성 체계화가 단기 우선 과제입니다. 우선순위에 따라 개별 페이지에서 실험을 진행하고 결과를 반영해 점진적 배포(Incremental Adoption) 방식으로 리스크를 줄이는 것을 추천합니다. 필요한 경우 디자인 시스템과 컴포넌트 라이브러리를 경량으로 구축해 유지보수 비용을 낮출 수 있습니다. 측정은 이벤트 트래킹/GA4를 기준으로 전환 퍼널과 폼 이탈율을 함께 모니터링하면 효과를 정량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