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Godo) - UX/UI Review
Case ReviewUX / UI

고도(Godo)

발행일 2025-06-07by The Blue Canvas

전자상거래 경험을 확장하는 고도(Godo)의 웹 경험을 정보구조, 상호작용, 접근성, 브랜드 일관성, 검색최적화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비즈니스 목표와 연결되는 실천적 개선 방향을 제시합니다.

The Blue Canvas 살펴보기
고도(Godo) 메인 화면 대표 이미지

대표 비주얼: 첫 인상과 내비게이션 가시성의 균형

1. 개요 및 핵심 인사이트

고도(Godo)는 쇼핑 기능 중심의 디지털 여정을 제공하는 만큼, 첫인상에서 신뢰탐색용이성을 동시에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구조는 프로모션·상품·가이드가 각각의 모듈로 분리되어 있으나, 상단 내비게이션과 홈 화면의 시각 우선순위가 충돌하면서 사용자가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지’를 판단하기 어렵게 만드는 장면이 간헐적으로 관찰됩니다. 히어로 블록의 메시지는 구매 전환을 강하게 유도하지만, 세그먼트별 핵심 가치 제안(예: 솔루션 소개, 구축사례, 교육센터)이 상호 분리돼 있어 맥락적 연결성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IA 재배치와 카드형 요약 패턴, 그리고 단계적 정보를 제공하는 점진적 공개가 효과적입니다.

또한 접근성 측면에서 대비(Contrast)와 포커스 가시성, 키보드 트래핑 등의 개선 여지가 확인됩니다. 검색엔진 최적화(SEO) 관점에서는 페이지별 고유 메타, 일관된 H1-H2 계층, 그리고 스키마 마크업(FAQ/제품/조직)의 보강이 성과에 직접적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디자인 시스템은 컴포넌트 정의가 비교적 명확하지만 토큰(색·타이포·간격)의 문서화가 부족하여 확장 시 일관성 리스크가 남습니다. 요약하면, 명료한 정보구조접근성 강화, SEO 구조화가 우선과제입니다.

2. 정보구조(IA)와 내비게이션

현재 상단 글로벌 내비게이션은 범주 수가 많고 드롭다운의 레벨이 다층적이라, 모바일·데스크톱 모두에서 인지 부하를 높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태스크 기반 그룹핑(예: 시작하기, 구축·운영, 성장·마케팅, 고객지원)으로 IA를 재편하여 사용자의 목적에 맞춘 빠른 진입로를 마련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둘째, 상단 1차 메뉴에 짧고 행동지향적인 라벨링을 적용하고, 2차 메뉴는 대표 목적지 4~6개로 제한해 선택 피로를 줄입니다. 셋째, 홈 상단에는 가설 기반의 주요 경로 카드 3개(예: 솔루션 소개, 가격·요금제, 성공사례)를 배치하여 다수의 캠페인 배너가 가져오는 소음(noise)을 통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검색과 추천 모듈은 상호 보완적으로 설계되어야 합니다. 사용자가 브랜드나 기능 키워드를 모호하게 입력하더라도 자동완성·오타 교정·관련 카테고리 추천을 제공하면 탐색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도입 가이드’와 ‘마이그레이션’ 같은 고가치 콘텐츠는 목록화만으로는 주목받기 어렵기 때문에, 홈과 솔루션 상세에 컨텍스트 티저를 두어 유입을 유도하십시오. 마지막으로 브레드크럼 구성 시 모바일 축약 규칙을 정의하고, 스킵 링크와 키보드 포커스 순서를 명확히 지정하면 접근성과 SEO 모두에 긍정적으로 작용합니다.

3. 인터랙션·시각 디자인

CTA 버튼과 폼 요소의 상태 정의(Hover/Active/Disabled/Focus)가 일부 화면에서 불완전하게 드러납니다. 디자인 토큰(색상·간격·반경·그리드)을 기준으로 컴포넌트를 재정의하고, 카드·배지·탭·토글 등 핵심 UI의 변형(Variants)을 명시해 재사용성을 높이십시오. 또한 모션은 과도한 시각 소음을 만들지 않는 선에서 의미 기반(State change·Spatial orientation·Feedback)으로만 도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지·텍스트 블록은 대비 기준 WCAG AA를 충족해야 하며, 특히 배경 이미지 위 텍스트에는 오버레이와 음영을 일관 규칙으로 적용해야 가독성 저하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상품·솔루션 소개처럼 설명이 긴 화면에서는 부제목 앵커우측 목차의 조합이 체류 시간을 늘리고, 사용자가 원하는 단락으로 빠르게 이동하게 해줍니다. 본 리뷰처럼 오른쪽에 플로팅 Table of Contents를 배치하고, 가시영역 기준으로 활성 섹션을 하이라이트하면 탐색 스트레스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미지 최적화(WebP/AVIF 병행, 지연 로딩)와 리소스 프리로딩을 통해 LCP·INP 성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고도(Godo) 화면 요소: 타이포그래피·카드 레이아웃·버튼 상태 예시

시각요소 점검: 타이포·컬러 대비·컴포넌트 일관성

4. SEO·콘텐츠 전략

고도(Godo)의 검색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템플릿 수준에서 메타데이터를 구조화해야 합니다. 각 페이지는 고유한 title/description을 가져야 하며, H1은 페이지당 하나만 유지하고 H2/H3 계층을 명료하게 구조화해야 합니다. 또한 제품·가격·FAQ·리뷰 같은 스키마를 적절히 병행하면 풍부결과 노출 가능성이 커집니다. 내부 링크는 ‘도입가이드 → 요금제 → 성공사례’처럼 전환 퍼널을 따라 연결하고, 의도기반 키워드(탐색·상업·정보)를 캔버스 형태로 매핑하여 카테고리/태그 구조와 일치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미지에는 대체 텍스트를 제공하고, 파일명·캡션에 핵심 키워드를 자연어로 녹이면 접근성과 SEO가 동시에 개선됩니다.

콘텐츠 운영에서는 신제품 소식이나 고객 성공사례를 정기적으로 발행하고, 게시 연동형 CTA(예: 무료 컨설팅 받기, 마이그레이션 문의)로 전환 경로를 노출하십시오. 또한 아카이브 페이지에 정렬 기준(최신·인기·주제)과 필터를 제공하면 탐색 효율이 올라갑니다. 퍼포먼스 마케팅과의 연계를 위해 UTM 태깅 규칙을 통일하고, GA4/서치콘솔과 함께 CRM 이벤트를 최소 단위까지 세분화해 여정을 추적하면 ‘어떤 콘텐츠가 매출로 이어지는가’를 명확히 인지할 수 있습니다.

5. 더블루캔버스 소개 및 제안

더블루캔버스는 디지털 프로덕트의 전략·UX·UI·콘텐츠·성능을 통합적으로 설계·개선하는 스튜디오입니다. 전자상거래·B2B/엔터프라이즈·교육·공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보구조 리디자인, 디자인 시스템 구축, 접근성/SEO 고도화, 데이터 기반 퍼널 개선을 수행해 왔습니다. 고도(Godo)와 같은 대규모 카탈로그/여정형 서비스에서는 퍼널별 핵심 과업을 선별하고, UI·카피·콘텐츠가 일관된 목표로 수렴하도록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프로젝트 진단이 필요하시다면 아래 버튼으로 가벼운 상담을 요청해 주세요.

본 리뷰는 공개 자료와 일반적인 UX 원칙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정확한 현황 진단을 위해서는 실측 데이터 및 이해관계자 인터뷰가 병행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