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Nex1 - UX/UI Review
Website Design Review

LIG 넥스원

방산/국방 분야 특성에 맞춘 정보 구조, 제품 포트폴리오의 명확한 분류와 스토리텔링, 글로벌 이해관계자(정부/군/협력사/투자자)에게 신뢰를 높이는 UI 패턴과 명확한 상호작용 설계를 중심으로 LIG 넥스원 공식 웹사이트를 분석합니다.

게재일: 2025-09-12
LIG 넥스원 웹사이트 대표 이미지

개요와 리뷰 관점

본 리뷰는 LIG 넥스원 공식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방산 산업 특유의 정보 보안성과 공공 신뢰성을 동시에 충족해야 하는 디지털 터치포인트의 핵심 설계 요소를 점검합니다. 특히 제품/솔루션 범주화, 연구개발 성과와 지속가능경영 정보의 균형, 글로벌 파트너 및 이해관계자에게 제공되는 다국어 지원 및 문서 접근성 등을 UX/UI·IA 관점에서 평가합니다. 또한 신규 방문자의 정보 탐색 경로를 단축시키는 내비게이션 구조, 콘텐츠의 의미적 마크업과 메타데이터 체계, 검색 친화적 텍스트 구성 등 SEO 관점의 최적화 상태도 함께 확인합니다. 마지막으로 실제 운영 관점에서 이미지/스크립트 최적화와 캐싱 전략, 접근성 가이드 준수 여부를 포함해 성능과 안정성 측면의 개선 포인트를 제안합니다.

핵심 키워드: 정보 신뢰성, 명확한 분류, 의미론적 마크업, 접근성, 성능 최적화

브랜드·콘텐츠 전략

방산 기업 사이트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은 단순한 홍보가 아니라 “신뢰”와 “검증 가능성”을 전달해야 합니다. LIG 넥스원 사이트는 기업 연혁, R&D 역량, 인증/수상 기록, ESG 활동 등 신뢰를 뒷받침하는 정량·정성 정보를 명확히 제시할수록 이해관계자의 의사결정에 긍정적으로 작용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비주얼 스토리(히어로 배너, 연구 현장 이미지, 전력화 사례)와 데이터 스토리(핵심 지표, 연간 성과, 프로젝트 레퍼런스)를 병치한 구성, 그리고 각 페이지 상단에 요약 헤드라인과 핵심 근거를 함께 배치하는 패턴을 권장합니다. 또한 투자자/언론/협력사 등 각 타깃에게 필요한 자료를 빠르게 탐색할 수 있도록 카드형 다운로드 허브, 명명 규칙이 통일된 문서 리스트, 업데이트 이력을 보여주는 메타 정보(업데이트 날짜/버전)를 제공하면 정보의 최신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습니다.

추천 액션: 문서 허브 일원화, 성과 지표의 시각화, 타깃 기반 빠른 링크 구성

UX/UI 구조와 내비게이션

최상위 내비게이션은 “사업영역/제품·솔루션/기술·R&D/IR·ESG/뉴스·자료실/회사소개”와 같은 과업 중심 구조가 적합합니다. 드롭다운은 2단계까지만 노출하고, 3단계 이상은 진입 페이지의 인페이지 네비게이션(앵커 TOC, 점프 링크)으로 전환해 인지 부하를 줄일 수 있습니다. 목록 페이지는 “필터(체계, 유도무기, 감시정찰 등) + 정렬(최신/이름) + 검색” 삼박자를 갖추고, 카드에는 대표 스펙/운용 환경/상태(양산/개발/연구)를 짧게 표기해 비교 탐색 효율을 높입니다. 상세 페이지는 ‘요약(한눈에 보는 핵심) → 운용 시나리오 → 기술 스펙/인증 → 갤러리/자료실’ 순서가 이해를 돕습니다. UI 레이어는 키보드 포커스 가시성, 충분한 컨트라스트(텍스트 4.5:1 이상), 상태 피드백(호버/포커스/활성)을 일관성 있게 유지해야 하며, 탭/아코디언/테이블 컴포넌트는 ARIA 속성과 역할을 명시해 보조공학 호환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핵심 패턴: 작업 중심 IA, 2단 드롭다운, 앵커 TOC, 비교 친화 카드, 접근성 상태 피드백

IA(정보구조) · SEO 최적화

검색 친화 구조를 위해 각 상세 페이지의 제목(h1)과 요약(메타/OG 설명), 주요 소제목(h2~h3), 표/리스트의 캡션을 체계적으로 연결해야 합니다. 스키마 마크업(Organization, Product, TechArticle 등)을 적용하면 검색 스니펫 품질이 올라가며, 다국어가 있다면 hreflang과 정규 URL(canonical)로 중복 색인을 방지해야 합니다. 파일 다운로드는 의미 있는 파일명 규칙과 파일 크기, 형식을 함께 표기하고, PDF에는 문서 속성(제목/작성자/주제/키워드)을 채워 접근성과 검색 모두에 유리한 신호를 제공합니다. 또한 ‘관련 콘텐츠’ 위젯을 자동/수동 혼합 방식으로 구성하여 체류 시간을 늘리고, 내부 링크 그래프를 풍부하게 만들어 크롤러가 정보를 더 깊게 순회하도록 유도합니다.

SEO 체크리스트: 스키마 마크업, hreflang/canonical, 의미 있는 파일명, 내부 링크 그래프

성능 · 접근성 · 운영

초기 로딩 성능을 위해 이미지의 명시적 크기 지정, modern format(WebP/AVIF) 제공과 원본 보존, 적절한 lazy-loading 정책을 병행합니다. 서드파티 스크립트는 지연 로딩과 서브리소스 무결성(SRI) 검토, 필요 시 대체(Lite YouTube, 자체 이벤트 수집)로 전환합니다. 접근성 측면에서는 폼 레이블과 오류 메시지의 연계(aria-describedby), 키보드 트랩 방지, 의미적 landmark(nav, main, aside, footer)와 올바른 헤딩 계층을 보장합니다. 운영 단계에서는 캐시 버스팅 전략(파일 해시)과 정적 리소스의 장기 캐시, 릴리즈 노트/변경 로그를 통한 투명한 변경 관리가 중요합니다. 가동 중 모니터링은 Web Vitals(LCP, INP, CLS)와 크롤 오류, 404/리다이렉트 매트릭스를 함께 보고하여 사용자 경험과 검색 가시성을 동시에 개선하는 체계를 갖추는 것을 권장합니다.

권장 설정: 이미지 최적화, 서드파티 지연 로딩, landmark/ARIA 정비, 캐시 버스팅/릴리즈 노트

The Blue Canvas 소개

The Blue Canvas는 디지털 제품과 웹사이트를 데이터 기반으로 개선하는 파트너입니다. UX 리서치와 정보 구조 설계, 디자인 시스템 정립, 성능/접근성/SEO 개선까지 한 흐름으로 연결하여 조직의 목표 달성에 기여합니다. 방산, 제조, 금융과 같이 높은 정확성과 신뢰가 요구되는 분야에서 다수의 업무 경험을 축적했고, 복잡한 컨텐츠 구조를 단순하게 재정렬하는 데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협업을 원하신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사례와 방법론을 확인해 보세요.

The Blue Canvas 살펴보기

맺음말

LIG 넥스원 사이트는 ‘신뢰 가능한 정보 제시’와 ‘과업 중심 탐색’을 양 축으로 삼을 때 브랜드 이미지와 실제 업무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본 리뷰에서 제시한 작업 중심 IA, 비교 친화 카드, 의미론적 마크업과 스키마, 이미지/스크립트 최적화, 접근성 상태 피드백 정비는 비용 대비 효과가 높은 우선 과제입니다. 이후에는 다국어/문서 허브 운영 체계와 내부 링크 그래프를 확장하고, 실사용 데이터(Web Vitals, 검색 로그, 404 리포트)를 주기적으로 점검하여 개선 사이클을 운영하면 안정적인 성과가 누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