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품 진한 콩국물 - UX/UI Review
FOOD · FMCG

정식품 진한 콩국물

UX/UI Review ·

브랜드 스토리와 제품 가치를 일관된 톤앤매너로 전달하고, 상세·구매 전환을 강화하는 정보 구조와 상호작용 패턴을 점검했습니다. 접근성과 성능, 검색 노출(SEO)까지 실행 가능한 개선안으로 정리했습니다.

더블루캔버스 소개 보기
정식품 진한 콩국물 대표 이미지

브랜드/제품 소개와 핵심 톤앤매너

정식품은 ‘바른 식문화와 건강한 대안 식품’을 꾸준히 제시해온 국내 대표 식음료 기업입니다. 특히 여름철 대표 메뉴인 콩국수의 베이스로 활용되는 진한 콩국물은 진하지만 깔끔한 풍미, 균형 잡힌 영양, 그리고 간편한 조리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제품으로 포지셔닝되어 있습니다. 브랜드 자산(역사·철학·연구개발 역량)을 제품 상세 메시지와 자연스럽게 연결하면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데 유리합니다. 또한 ‘무첨가/원재료 출처/알레르기 정보/활용 레시피’와 같은 생활 밀착형 콘텐츠는 방문자의 정보 탐색 부담을 줄이고, 구매 의사결정에 실질적 도움을 줍니다.

UI 톤앤매너는 ‘담백함·신뢰·건강함’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도한 장식보다 여백을 적극 활용하고, 주요 키워드는 하이라이트해 스캔 효율을 높입니다. 성분·영양·보관 등 필수 정보는 표 형태나 아이콘 카드로 요약하고, 상세 설명은 아코디언으로 지연 공개하면 정보 밀도를 높이면서도 가독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모바일 1차 시나리오(홈 → 상세 → 장바구니)를 기준으로 콘텐츠 순서를 재배치하고, CTA는 시각 대비와 명확한 목적(예: ‘구매하기’, ‘가까운 매장 찾기’)을 반영해 전환 경로를 단순화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키워드: 담백한 톤앤매너 · 생활밀착 정보 · 간편 조리 · 명확한 CTA

정보 구조와 내비게이션 전략

방문자는 대체로 ‘맛/활용법 → 성분/영양 → 보관/유통기한 → 구매 경로’ 순으로 정보를 탐색합니다. 이에 따라 상세 페이지 상단에는 USP 3~4가지를 카드 형태로 먼저 배치하고, 그 아래에 ‘활용 레시피(콩국수/디핑/스무디)’를 이미지 타일로 노출하여 콘텐츠 경로를 스스로 선택하도록 유도합니다. 성분·영양 정보는 원재료 출처와 함량, 알레르기 유의사항을 함께 표기하고, 원문 라벨 확대 보기 기능을 제공하면 신뢰도가 크게 향상됩니다. FAQ 섹션은 실제 상담 데이터를 반영해 ‘보관/해동/응고/가열’ 등 민감 이슈를 먼저 배치하는 편이 효과적입니다.

내비게이션은 상단 고정 헤더에서 ‘제품 · 레시피 · 스토리 · 고객지원’을 1차 축으로 명확히 구분하고, 제품 상세에서는 섹션 점프(anchor)와 ‘맨 위로’ 버튼을 제공해 스크롤 피로를 줄입니다. 유관 상품 크로스링크(예: 두유/견과 음료)를 PDP 하단에 배치하면 탐색 깊이를 늘릴 수 있습니다. 또한 리스트 페이지에서는 필터(용량/패키지/카테고리)를 적용해 비교 탐색을 지원하고, 스크롤 위치가 유지되는 클라이언트 라우팅을 도입하면 체감 성능이 개선됩니다.

구성 팁: USP 카드 → 레시피 타일 → 성분/영양 표 → 라벨 확대 → FAQ → 크로스셀 순서

제품 상세 UX와 전환 최적화

가장 중요한 것은 ‘주요 가치 제안 → 증거 → 행동’의 3단 구조를 한 화면 내에서 경험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첫 뷰포트에는 제품 사진과 함께 간결한 헤드라인, 보조 설명, 가격/용량, 그리고 명확한 구매하기 버튼을 배치합니다. 두 번째 뷰포트에는 ‘원재료/원산지/가공 방식’에 대한 신뢰 신호(예: 공신력 인증, 테스트 리포트 요약)를 배치하고, 세 번째 뷰포트에는 실제 조리/활용 이미지를 통해 상상 가능한 사용 장면을 제공합니다. 리뷰/UGC는 사진 포함 리뷰를 우선 노출하고, 키워드 필터(맛/활용/보관)를 제공해 정보 회수 효율을 높입니다.

장바구니 흐름에서는 배송비/도착 예정일/반품 정책을 상단 요약으로 고정 노출하고, 로그인/비회원 구매의 선택지를 단순화합니다. 결제 단계에서는 입력 필드를 단계적으로 표시하여 인지 부하를 줄이고, 모바일 키패드 타입을 최적화하며, 에러 메시지는 인라인으로 즉시 안내합니다. 마지막으로 ‘구매 후 보관/활용 가이드’를 전송하는 완료 후 케어 경험을 더하면 반복 구매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접근성·성능·SEO 체크리스트

접근성 면에서는 모든 이미지에 대체 텍스트를 제공하고, 색 대비(텍스트/배경)는 WCAG AA 이상을 충족해야 합니다. 포커스 링을 커스텀하되 제거하지 말고, 키보드 트랩이 없는지 점검합니다. 시맨틱 마크업을 준수하고, 섹션 헤딩 계층(H1→H2→H3)을 일관되게 유지합니다. 성능은 LCP 이미지를 적절한 크기로 서빙하고, lazy-loading, preload, HTTP/2 push(또는 early hints) 등을 활용합니다. 불필요한 폰트 가변 축과 중복 스크립트를 제거하고, CLS를 유발하는 레이아웃 시프트를 방지합니다.

SEO 측면에서는 제품명·카테고리·활용 키워드를 포함한 타이틀/디스크립션을 구성하고, 구조화 데이터(Organization/Product/BreadcrumbList)를 검토합니다. 중복 URL을 피하기 위해 정규화 링크(canonical)를 설정하고, 레시피/활용 사례는 내부 링크 허브로 엮어 체류 시간을 늘립니다. 리뷰 스니펫은 가이드라인에 맞는 경우에 한해 적용하고, 이미지 파일명과 alt에 핵심 키워드를 반영합니다. 또한 지역 검색을 고려한 ‘매장 찾기’ 페이지의 NAP 일관성을 확보하면 오프라인 전환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체크 포인트: WCAG AA 대비 · LCP 최적화 · Canonical · 내부 링크 허브 · 이미지 SEO

더블루캔버스 소개

더블루캔버스는 브랜드 경험 설계와 제품 성장에 특화된 디지털 파트너입니다. 사용자 여정에 맞춘 정보 구조, 목적 지향형 UI/콘텐츠 전략, 접근성/성능/SEO 최적화를 바탕으로 실행 중심의 개선을 제안하고 구현합니다. 디자인 시스템과 컴포넌트 라이브러리 도입, A/B 테스트를 통한 전환 개선, 분석 태깅 체계 수립까지 전 과정을 함께합니다. 본 리뷰 역시 실제 적용 가능한 체크리스트우선순위로 정리하여 팀의 다음 스프린트에 바로 연결되도록 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