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site Design Review

크래프톤

· UX/UI · IA · SEO 인사이트

글로벌 게임 제작사 크래프톤(KRAFTON)의 브랜드/서비스 경험이 웹사이트 전반에서 어떻게 일관된 사용자 여정으로 설계되는지 분석하고, 퍼블리싱 품질과 접근성·SEO 기반의 개선점을 제안합니다.

UX/UI 심층 분석 보기
크래프톤 웹사이트 메인 비주얼 스크린샷

개요 및 리뷰 관점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등 다수의 대표 타이틀을 통해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게임 제작사입니다. 본 리뷰는 해당 브랜드의 디지털 자산이 전달해야 할 브랜드 아이덴티티게이밍 특화 UX 패턴이 웹사이트 상에서 적절히 구현되어 있는지, 그리고 정보 구조·접근성·SEO의 기본기가 얼마나 체계화되어 있는지를 수치와 정성적 관점으로 함께 점검합니다. 특히 신규·기존 사용자 여정이 뉴스/IR/채용/게임 상세 등 복수의 허브를 통해 어떻게 이어지는지, 콘텐츠 우선 설계검색 친화 메타 전략이 실제 성과와 연결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지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분석 항목은 ① 정보 구조(IA)와 내비게이션 흐름, ② 인터랙션과 가독성 기반의 UI 구성, ③ 성능 최적화 및 반응형 대응, ④ 오픈그래프/구조화 데이터 등 SEO 요소, ⑤ 운영 효율을 담보하는 디자인 시스템/컴포넌트 전략입니다. 각 항목은 실무에서 곧바로 참고할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 형태로 정리하고, 간단한 적용 가이드와 함께 개선 우선순위를 제시합니다.

브랜드 경험과 메시지 정렬

게이밍 기업의 웹사이트는 제품 중심의 기능 나열보다, 세계관·스토리텔링을 통한 몰입과 커뮤니티 신뢰 형성이 핵심입니다. 크래프톤의 비주얼 언어는 로고·타이포·컬러를 통해 견고함과 기술력을 일관되게 전달하는 편이며, 메인 모듈의 히어로 이미지는 게임 IP의 감정선을 단번에 보여주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다만 프로젝트/게임 리스트가 늘어날수록 카테고리 레이블링필터 조합의 필요성이 커지므로, 태그 설계를 정보 구조와 함께 선제적으로 정의해두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뉴스·IR·채용은 서로 다른 페르소나를 가진 유입이지만, 상단 고정형 서브 내비와 크로스 CTA를 통해 상호 전환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예컨대 IR 공지에는 ‘기업 소개 보기’ 버튼을, 채용 상세에는 ‘게임 철학’ 혹은 ‘복지/문화’ 모듈을 연결해 탐색 심도를 높입니다. 이는 세션 이탈 방지재참여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실천적 방법입니다.

UX/UI 구성과 인터랙션

전반적인 UI는 카드 기반 그리드와 타이포 하이라키가 잘 정돈되어 있으며, 키 비주얼 대비 충분한 명암비가 확보될 경우 가독성이 더욱 높아집니다. 버튼·탭·필터 등 상호작용 요소는 포커스 상태키보드 내비게이션을 고려해 상태 정의를 통일해야 합니다. 또한 히어로/갤러리 영역의 마이크로 인터랙션은 지나치게 화려하기보다 전환 방향과 컨텍스트 전달을 돕는 정도가 적절합니다. 휠/터치 제스처, 감속 곡선, 모션 시간(200~300ms)을 일관화하면 학습 비용을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실무 팁: 주요 CTA에는 명확한 동사형 레이블(예: ‘신작 보기’, ‘지원하기’)을 쓰고, 동일 맥락의 CTA는 색상·크기·아이콘을 통일해 의도 일관성을 유지하세요.

IA와 SEO: 찾을 수 있게 설계하기

콘텐츠 구조는 검색 친화와 운영 효율을 동시에 만족해야 합니다. 게임 상세는 플랫폼·장르·출시 지역을 메타 데이터로 노출하고, 기사/공지/블로그는 카테고리-태그 체계를 명확히 구분합니다. URL·타이틀·메타 설명·오픈그래프 이미지 규칙을 템플릿화하여 에디터가 실수 없이 게시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FAQ/지원 문서는 스키마 마크업(FAQPage, BreadcrumbList)을 적용하고, 이미지에는 대체 텍스트를 제공해 접근성과 검색 노출을 함께 강화합니다.

국제 서비스 특성상 다국어/다지역 대응은 hreflang과 지역 도메인 정책을 선제적으로 정리해야 하며, 미디어 키트·IR 문서 등 다운로드 자산에는 파일 메타와 noindex 규칙을 구분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마지막으로 사이트맵 자동화콘텐츠 만료 전략(예: 이벤트 종료 페이지 처리)을 운영 가이드에 포함해, 장기적으로 깔끔한 인덱스를 유지하도록 합니다.

퍼포먼스와 기술적 품질

초기 페인트와 상호작용 지연을 줄이기 위해 이미지의 지연 로딩(loading="lazy")과 사이즈 속성(width/height)을 명시하고, 비주얼은 WebP/AVIF 파생본을 제공하되 원본은 보존합니다. 폰트는 서브셋·디스플레이 스왑을 적용하고, 크리티컬 CSS 인라인·나머지 CSS 분할 로딩으로 CLS를 최소화합니다. 동영상·3D 등 리치 미디어는 인터섹션 옵저버로 진입 시 로드하는 방식이 적합합니다. 빌드 단계에서는 Lighthouse 지표(LCP/CLS/INP)와 번들 사이즈 가드레일을 운영하며, 이미지/스크립트 캐시 정책을 캐시 키와 함께 일관되게 관리합니다.

접근성 측면에서는 키보드 포커스 링, 스킵 링크, 명확한 aria 레이블, 대비 기준(AA 이상)을 기본값으로 채택합니다. 이는 해외 규격(EN 301 549, WCAG 2.2) 대응과도 직결되어 글로벌 사용자 기반을 고려하는 게임 기업에게 특히 중요합니다.

The Blue Canvas와의 연계

더블루캔버스는 브랜드 경험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운영 효율과 검색 성과를 동시에 높이는 설계를 지향합니다. 대규모 카탈로그/미디어를 다루는 게임·엔터프라이즈 웹에서 우리는 컴포넌트 단위의 디자인 시스템, 콘텐츠 모델 정의, 배포 자동화(이미지 파이프라인·사이트맵/피드 자동 생성)를 통해 지속 가능한 개선을 제공합니다. 자세한 사례와 방법론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마무리 및 제안

크래프톤 웹사이트는 브랜드의 견고함과 기술적 기반을 전달하는 데 성공하고 있습니다. 다음 단계에서는 콘텐츠 태그 체계 고도화, 상호 전환을 고려한 서브 내비, 성능·접근성 기본기를 체계화하여 글로벌 유저의 다양한 진입 경로에 대응하길 권장합니다. 본 리뷰의 체크리스트를 바탕으로 우선순위를 정리하면, 적은 변경으로도 의미 있는 사용자 경험 개선과 검색 성과 향상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