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IP License - UX/UI Review
UX/UI Review

CJ ENM IP License

웹/브랜딩/콘텐츠 플랫폼

IP 비즈니스의 복잡한 권리 구조와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고려해 탐색·구매 전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정보구조와 인터페이스를 정교하게 설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본 리뷰는 실제 탐색 흐름을 기반으로 관찰한 사용성 이슈와 개선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The Blue Canvas 살펴보기
CJ ENM IP License 서비스 주요 화면 예시

프로젝트 개요

이번 리뷰는 CJ ENM IP License 웹 서비스의 사용자 여정을 바탕으로 핵심 UX/UI 구성 요소를 점검하고, 정보 설계의 정합성과 접근성 준수 여부, 그리고 성능과 검색 노출 관점의 기본기를 폭넓게 살펴보았습니다. 특히 IP 카탈로그 탐색과 라이선스 문의/상담으로 이어지는 전환 플로우에 주목하여, 탐색-비교-문의의 일련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인터랙션 밀도를 조정하고 텍스트·비주얼 메시지를 통일하는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또한 B2B 맥락에서 콘텐츠의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필수 레퍼런스(저작권/권리 범위, 사용 가능 매체, 지역/기간, 성공 사례, 정책 링크)의 가시성을 높이고, 문의 전 단계의 셀프 체크리스트를 구성해 상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식을 제안합니다.

브랜드 톤앤매너는 강한 대비와 선명한 포인트 컬러를 활용한 비주얼 중심 설계가 적합합니다. 다만 이미지 지배적인 레이아웃에서는 중요한 정책적 조건들이 화면 하단으로 밀리거나 ‘더보기’ 안으로 숨겨지는 문제가 잦습니다. 본 리뷰는 이러한 시각적 우선순위를 재배열하여 정보의 계층 구조를 명확히 드러내고, 동일 맥락의 정보를 묶어 스캔 효율을 높이는 카드/리스트 패턴을 권장합니다. 궁극적으로는 사용자가 원하는 IP를 빠르게 찾고, 사용 가능 범위를 이해한 뒤, 최소 입력으로 문의를 남길 수 있도록 UX 흐름을 간결하게 다듬는 것이 목표입니다.

UX/UI 핵심 인사이트

첫째, IP 카탈로그는 검색과 필터의 결합 탐색을 지원해야 합니다. 태그·장르·타깃·활용 카테고리(예: 머천다이징, 프로모션, 콜라보 등)를 교차로 선택하면 결과가 즉시 반영되는 방식이 유효합니다. 리스트는 ‘대표 썸네일-핵심 속성-CTA’ 3단 구조를 유지하고, 상세 진입 전에도 사용 가능 지역/기간, 대표 이용 매체 같은 핵심 제약을 미리 노출해 클릭 품을 줄입니다. 둘째, 상세 페이지에서는 영업 맥락에 맞춘 문장형 근거가 필요합니다. 단순 스틸컷 나열이 아닌, 브랜드 적합성·팬덤 볼륨·과거 캠페인 성과(정량/정성) 같은 신뢰 정보가 CTA 직전 구간에 배치될 때 전환이 상승합니다.

셋째, 컴포넌트 수준에서는 버튼 레이블과 상태 처리의 일관성이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라이선스 문의’ CTA는 페이지 어디서나 동일한 색/레이블/아이콘을 유지하고, 클릭 시 등장하는 폼은 단계형(stepper)으로 구성하여 이탈 포인트를 줄입니다. 입력 필드는 자동완성, 유효성 즉시 피드백, 선택형 치수(지역·기간 등) 프리셋을 제공하고, 작성 완료 시 요약 확인 단계를 거쳐 정확도를 높입니다. 마지막으로 오류/빈 상태(empty state)에는 행동 제안 버튼을 함께 제공하여 막힘없이 다음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합니다.

정보구조 및 접근성

정보구조는 ‘둘러보기-비교-검증-문의’ 4단계를 기준으로 설계하면 체계가 단순해집니다. 상단 글로벌 내비게이션에는 카탈로그, 성공 사례, 가이드(정책·FAQ), 파트너 프로그램을 1차로 배치하고, 2차 메뉴는 필터 바로가기/태그 허브 등 탐색 지름길로 구성합니다. 페이지 내에서는 H1-H2-H3 위계를 준수하여 스크린리더 사용자도 섹션 맥락을 쉽게 파악하도록 돕고, 링크 텍스트는 ‘여기’, ‘더보기’ 대신 의미 기반 문구(예: 사용 가능 지역 정책 보기)를 사용합니다. 이미지에는 대체 텍스트를 모두 제공하고(영역성 설명), 아이콘 버튼에는 aria-label을 부여해 조작 대상을 명확히 설명합니다.

컬러 대비는 WCAG AA 이상을 목표로 하며, 포커스 링은 키보드 사용자에게 충분히 두드러지게 표시합니다. 모달/오버레이는 포커스 트랩을 적용해 키보드 포커스가 배경으로 이탈하지 않도록 하고, 다이내믹 필터/정렬 UI에는 role과 상태 변화를 ARIA 속성으로 전달합니다. 테이블형 스펙 블록에는 ``과 범례를 제공하여 구조적 의미를 보강하고, 폼 검증 메시지는 색상만이 아니라 텍스트/아이콘을 함께 사용합니다. 이러한 개선을 통해 접근성은 물론, 복잡한 권리 조건을 다루는 도메인 특성상 필수적인 정확한 이해를 보장할 수 있습니다.

퍼포먼스·SEO 개선 제안

성능 측면에서는 이미지의 포맷/사이즈 최적화가 최우선 과제입니다. 히어로 이미지는 WebP/AVIF 소스를 ``로 제공하고, 뷰포트 단위의 너비에 맞춰 `srcset/sizes`를 구성합니다. 리스트 썸네일은 lazy-loading과 지연 프리로드를 병행해 LCP를 안정화합니다. 스크립트는 모듈 번들 기준으로 청크를 분리하고, 검색/필터 관련 상호작용은 `requestIdleCallback` 시점에 초기화하여 입력 지연을 최소화합니다. 서버 측에서는 적절한 캐시 헤더(Etag, Cache-Control)와 이미지 CDN 리사이징을 활용해 응답 시간을 낮춥니다.

SEO는 IA 일관성과 메타 정보의 정확성이 핵심입니다. 상세 페이지의 제목 규칙은 `[IP명] - [카테고리] | 브랜드명`으로 통일하고, 오픈그래프/트위터 카드에 대표 이미지와 설명을 제공합니다. 구조화 데이터(Organization, Product/CreativeWork)를 상황에 맞게 추가해 검색 결과의 리치 스니펫을 노립니다. 또한 사례/가이드 문서를 내부 링크 허브로 조직해 크롤러가 중요한 페이지를 더 자주 방문하도록 연결 밀도를 높입니다. 마지막으로 404/리디렉션 규칙을 정비해 중복 URL을 제거하고, 국제 타깃에 대비해 hreflang 관리도 함께 고려합니다.

더블루캔버스는 UX 전략, 인터페이스 설계, 프론트엔드 엔지니어링, 콘텐츠/SEO 최적화를 한 팀에서 유기적으로 수행합니다. 파트너십이 필요하시다면 아래 버튼으로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