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World Webtoon Festival - UX/UI 리뷰 | The Blue Canvas
Website Design Review

2024 World Webtoon Festival

글로벌 웹툰 팬과 창작자가 만나는 축제의 성격을 디지털 환경에서 선명하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정보구조가독성 높은 타이포그래피, 그리고 모바일 우선 UX가 핵심입니다. 본 리뷰는 실제 방문자 여정을 가정하여 탐색—관람—참여—공유의 흐름을 기준으로 현재 경험을 점검하고, 즉시 반영 가능한 개선 포인트를 제안합니다.

발행일 · 2025-08-09
핵심 개선안 바로보기
2024 World Webtoon Festival 대표 이미지

개요

2024 World Webtoon Festival 사이트는 다국어 방문자와 다양한 이해관계자(관람객, 작가, 출판사, 스폰서, 미디어)를 동시에 아우르는 허브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 따라서 첫 화면에서 행사 핵심 가치(콘텐츠 다양성, 글로벌 네트워킹, 현장 체험)와 사용자 행동 유도(예매, 일정 확인, 참가 신청)가 즉시 드러나야 하며, 스크롤 맥락 속에서도 동일한 목적지로 자연스럽게 이어져야 합니다. 현재 구조는 비주얼 임팩트에 비해 주요 행동의 우선순위가 다소 약하고, 모바일 접점에서 버튼/섹션 간 간격과 대비가 부족해 의도한 클릭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버튼을 동사형 카피로 통일하고, 섹션별로 1차 행동—2차 행동의 레이어를 분리해 경험 밀도를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

한편, 일정/라인업/이벤트 안내 같은 수요가 높은 정보는 목록형 UI를 기본으로 하되, 필터·정렬과 같은 경량 인터랙션을 도입하여 탐색의 피로도를 낮추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또, 사전등록—현장 체크인—SNS 공유까지 이어지는 플로우를 명확히 설계하여, 사용자가 어떤 화면에서도 CTA를 놓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본 리뷰의 권고안은 정보구조 단순화, 가시성 향상, 모바일 최적화의 세 축을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페스티벌의 브랜드 톤은 ‘다채로움(Variety)’과 ‘연결(Connection)’에 있습니다. 이를 디지털로 확장할 때 색채 대비, 리듬감 있는 컴포넌트 반복, 그리고 섹션 전환의 미시 인터랙션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헤더/히어로/핵심 정보 블록의 여백 배치타이포 스케일을 명확히 나눠 정보의 위계를 강화하고, 포스터형 그래픽은 대체 텍스트설명 캡션을 보강해 검색/접근 환경에서도 의미가 유지되게 합니다. 스폰서/파트너 로고는 그리드 시스템으로 정렬하여 좌우 균형을 유지하고, 클릭 시에는 개별 파트너 소개로 이어지도록 하여 브랜드 상호 가치를 높일 수 있습니다.

행사의 핵심 메시지는 짧고 강한 슬로건으로 압축하되, 각 섹션의 하이라이트 박스에 키워드 배지를 배치하여 핵심 컨셉(예: Global, Community, Creation, Live)을 반복 노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버튼은 ‘지금 예매’, ‘일정 확인’, ‘참가 신청’처럼 행동 중심 카피를 사용하고, 모바일에서는 엄지 영역을 고려해 최소 44px의 터치 타겟을 보장합니다.

UX/UI 개선 제안

사용자 흐름을 ‘발견—탐색—결정—참여—공유’로 모델링하면, 각 단계에 필요한 정보와 인터랙션이 선명해집니다. 첫째, 히어로 영역에는 1차 CTA(예매/참가 신청)를 고정하고, 스크롤 이후에도 섹션 상단에 고정형 퀵바를 노출해 의사결정 지점을 늘립니다. 둘째, 일정/라인업은 카드-리스트 하이브리드 UI를 채택하고, 카테고리/날짜/세션 타입 필터를 제공해 인지 부하를 줄입니다. 셋째, 티켓 안내는 ‘권종—혜택—환불’ 핵심 요약 박스를 먼저 제공하고, 상세 규정은 아코디언으로 감싸 정보 밀도를 적정화합니다. 넷째, 현장 안내는 지도로 요약하고, 셔틀/주차/입장 동선을 아이콘+텍스트로 구조화하여 혼잡도를 낮춥니다.

시각 UI 측면에서는 타이포 스케일(단락: 16–18px, 소제목: 20–22px, 제목: 30–36px)을 일관되게 적용하고, 대비비(텍스트/배경)는 최소 4.5:1을 유지합니다. 버튼과 링크의 상태 표현(hover/focus/active)을 명시하고, 포커스 아웃라인은 배경 대비가 높은 컬러를 사용합니다. 스켈레톤 로딩, 이미지 lazy-loading, 비동기 데이터 로딩에 대한 사용자 피드백을 일관되게 제공하면 체감 속도가 크게 개선됩니다.

정보구조 · SEO

내비게이션은 최대 5개 1차 메뉴로 단순화하고, 드롭다운 레벨은 2단계를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핵심 진입점(예매, 일정, 참가, 공지)은 항상 접근 가능한 위치에 배치하고, 검색 의도가 높은 키워드를 메뉴 라벨에 직접 반영합니다. URL 규칙은 영문-하이픈 소문자 체계를 유지하고, 제목—요약—구조화데이터(schema.org Event/Organization)—오픈그래프—캡션—대체텍스트까지 일관된 SEO 체인을 구성합니다. 이미지 파일은 가능하면 WebP/AVIF를 병행 제공하되, 원본은 유지해 호환성을 확보합니다.

검색 측면에서 ‘webtoon festival’, ‘comics event’, ‘artist lineup’, ‘ticket’, ‘program schedule’ 등 탐색 키워드를 메타/콘텐츠에 반영하고, 행사 종료 후에도 ア카이브 페이지를 운영해 롱테일 검색 유입을 확보합니다. 또한 파트너/스폰서/언론 보도 링크를 상호 연결해 도메인 신뢰도를 높이면, 다음 연도 성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성능 · 접근성

이미지 최적화(적응형 사이즈, lazy-loading)와 CSS/JS 번들 경량화는 페스티벌 타겟층의 모바일 비중을 고려할 때 필수입니다. 폰트는 가변 폰트 1종 중심으로 통합하고, 서브셋/프리로드 전략을 적용해 초기 페인트를 앞당깁니다. 접근성 관점에서는 시맨틱 태그, 헤딩 계층, 대체 텍스트, 폼 레이블/에러 메시지, 키보드 포커스 순서, 명확한 상태 피드백을 준수해야 합니다. 모달/드로어는 포커스 트랩과 ARIA 속성을 포함하고, 동영상/오디오에는 캡션과 재생 컨트롤을 제공합니다.

측정은 Core Web Vitals(LCP/CLS/INP)를 기준으로 하고, 이미지 LCP 후보를 히어로에 고정 배치하여 지연 로딩 방지적절한 크기를 보장합니다. 코드 스플리팅과 라우트별 지연 로딩, 캐시 제어 헤더를 병행하면 트래픽 피크에서도 안정적인 경험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The Blue Canvas

The Blue Canvas는 브랜드/프로덕트의 메시지를 사용자 여정 관점에서 설계하고, 실행 가능한 디자인 시스템콘텐츠 구조로 연결하는 UX 파트너입니다. 페스티벌·이벤트 성격의 서비스에서는 복잡한 정보와 다양한 행동을 단순하고 빠르게 안내하는 것이 성패를 좌우합니다. 저희는 실제 데이터에 기반한 가설 수립—프로토타입—사용성 테스트 사이클을 통해, 즉시 적용 가능한 UI 패턴과 카피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협업을 원하신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문의해주세요. The Blue Canvas 바로가기

마무리와 다음 스텝

요약하면, 2024 World Webtoon Festival 웹사이트는 강력한 비주얼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힘을 행동 중심 UX간결한 정보구조로 연결하면 성과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본 리뷰의 핵심 체크포인트(CTA 일관화, 일정/라인업 탐색성 강화, 모바일 터치 영역 보장, 성능·접근성 기본기 보강)를 우선 적용하시길 권장합니다. 이후에는 데이터 기반의 카피/컴포넌트 A/B 테스트를 통해 전환율을 지속 개선할 수 있습니다. 팀과의 워크숍 형태로 빠르게 정렬하고, 디자인 시스템의 토큰컴포넌트를 정리해 내부 문서화까지 완성한다면, 다음 연도 준비에도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