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파워 웹사이트의 목적은 지역난방/집단에너지 서비스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고, 요금/민원/고객센터 같은 핵심 업무로 사용자가 즉시 진입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현 구조는 브랜드 정보와 공지성 콘텐츠가 잘 갖춰져 있으나, 초기 화면에서 고객별 경로 분기가 다소 약하고, 모바일 상단 영역의 공간 활용성이 제한되어 중요한 버튼의 가시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첫 화면에서 사용자 유형(개인/기업/협력사)을 분기하는 개념과, 최우선 작업(요금조회, 신청, 장애 신고)의 버튼을 대비 높게 배치하는 방식이 전환 최적화에 유효합니다.
또한 검색 의도 기반 란딩 시, 목적 달성까지 요구되는 클릭 수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요금/요금제’ 페이지는 계산기/FAQ/고지서 샘플을 한 화면에서 연결하여 이탈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본 리뷰에서는 IA(정보구조) 재정리, 접근성 개선, 콘텐츠 신뢰도 강화, 기술 성능 최적화를 네 축으로 제언합니다.
UX/UI 분석
내비게이션은 탑 레벨에서 서비스/고객지원/기업정보로 묶되, 행동 중심 CTA를 헤더 우상단에 고정하면 전반적인 전환률이 향상됩니다. 버튼 텍스트는 ‘요금조회’, ‘이용신청’, ‘장애신고’ 같이 동사+목적어 형태로 통일하고, 데스크톱/모바일 모두에서 시각적 일관성을 유지합니다. 홈 히어로 섹션은 현재 정보 밀도가 높아 첫 인식에 시간이 걸릴 수 있는데, 핵심 가치 제안(안정적 공급, 친환경, 지역밀착)을 3가지 키 메시지 배지로 단순화하고, 하단에 주요 이용자 여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퀵 카드를 배치하면 탐색 비용을 낮출 수 있습니다.
페이지 레이아웃은 8pt 그리드/타이포 스케일을 도입해 계층을 명확히 하고, 본문 가독성을 위해 줄간 1.7~1.8, 본문 글자 크기 16~18px를 권장합니다. 표/다운로드 자료는 캡션과 출처를 명시하여 신뢰를 강화하고, 아이콘/색상은 명도 대비(AA 이상)를 확보해야 합니다. 알림/공지 영역은 태그(예: 공지, 점검, 이벤트) 색을 구분하고, 리스트 뷰와 상세 뷰 사이 맥락 연결(이전 목록, 관련 문서)을 제공하면 재방문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콘텐츠 전략과 메시지
집단에너지의 특성상 기술적 설명과 생활 정보가 공존합니다. 이용자에게는 실제 혜택(안정적 공급, 비용 효율, 친환경성)이 첫 메시지로 보여야 하며, 이어서 서비스 커버리지, 요금 체계, 절차, 장애 대응 체계가 한 단계로 이어져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요금/신청/점검 안내를 ‘생활 가이드’ 포맷으로 재구성하고, 상황별 시나리오(신규 입주, 요금 확인, 고장 신고)에 맞춘 탭/아코디언 UI를 적용하면 사용자의 자기 해결 능력이 높아집니다.
신뢰도 강화를 위해 ESG/안전/공급 안정성 데이터를 숫자와 지표로 시각화하고, 보도자료/공지의 메타데이터(작성일, 버전, 관련 문서)를 구조화하면 검색엔진과 내부 검색 모두에서 효율이 높아집니다. FAQ는 실제 문의 데이터를 반영해 상위 10개를 홈에 노출하고, 각 답변에 관련 링크를 연결해 콘텐츠 허브를 구축합니다.
접근성 · 성능 · SEO
접근성은 명도 대비(텍스트 4.5:1 이상), 포커스 스타일, 키보드 탐색 순서, 이미지 대체 텍스트, 표의 헤더 지정 등 기본 원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폼 요소는 레이블과 힌트를 명확히 제공하고, 오류 메시지는 구체적이며 인라인으로 표시합니다. 성능 측면에서는 이미지의 적응형 소스(srcset/sizes)와 지연 로딩, 크리티컬 CSS 인라인, JS 번들 분할, 캐시 정책 최적화를 추천합니다. SEO는 title/description의 의도 적합성, 시맨틱 마크업(article, nav, header, footer), 빵부스러기, 구조화 데이터(Organization, Article) 도입이 효과적입니다.
특히 공지/자료실 상세는 고유 URL, 일관된 H1·H2 체계, 메타 날짜와 업데이트 이력 노출이 중요합니다. 이미지 파일명/alt는 주제어를 반영하고, 링크 앵커 텍스트는 ‘여기 클릭’ 대신 목적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시각 자료
서비스 핵심 화면 스냅샷: 정보 구조와 행동 유도 요소
더블루캔버스 소개
더블루캔버스(The Blue Canvas)는 B2C/B2B 웹·앱 전반의 UX/UI 컨설팅, 정보구조 재설계, 접근성 개선, 성능 최적화, SEO 전략 수립까지 엔드투엔드로 지원하는 팀입니다. 실사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과제 가설 → 디자인/콘텐츠 가이드 → 구현/검수 → 성과 측정의 순환을 설계하며, 조직의 현실적인 제약을 고려해 적용 가능한 우선순위 로드맵을 제공합니다. 아래 링크에서 포트폴리오와 방법론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luecv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