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site Design Review

삼양라운드스퀘어

브랜드 핵심가치와 포트폴리오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명확한 내비게이션, 일관된 디자인 시스템, 검색 친화적 구조 관점에서 사이트를 분석했습니다. 본 리뷰는 실제 사용자 여정과 비즈니스 목적을 연결하는 실행 중심의 개선안을 담고 있습니다.

발행일: 2025-01-07
삼양라운드스퀘어 홈페이지 대표 시각 이미지
대표 비주얼은 초기 인지와 메시지 전달의 관문이므로 명료한 카피와 접근 가능한 대비 비율이 중요합니다.

개요: 목표 정렬과 사용자 관점

삼양라운드스퀘어 사이트는 그룹의 철학과 사업 포트폴리오를 통합적으로 보여주는 허브 성격을 띱니다. 본 리뷰에서는 첫째, 방문자가 누구인지(투자자, 파트너, 구직자, 일반 방문자 등)를 분명히 세분화하고 그에 맞는 우선 경로를 제공하는지 확인했습니다. 둘째, 정보의 위계(Information Hierarchy)가 목적에 맞게 설계되어 있는지, 즉 핵심 메시지가 첫 5초 안에 전달되는지 점검했습니다. 셋째, 실제 페이지 탐색 과정에서의 과업 완수 시간, 스크롤 깊이, 페이지 간 맥락 연결이 끊기지 않는지 등 사용성 지표 관점으로 살폈습니다. 마지막으로, 기술적 측면인 성능과 접근성을 통해 모든 사용자에게 동일한 가치를 전달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평가했습니다. 이 리뷰는 실행 가능성을 최우선으로 하여, 낮은 리스크로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단계별 개선 제안을 포함합니다.

브랜드/콘텐츠 전략

브랜드 스토리텔링은 ‘누구에게 무엇을 왜 지금’ 전달하는가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영문/국문 간 톤 앤 매너 일치, 핵심 키 메시지의 반복 노출, 그리고 실제 레퍼런스(연혁, 수상, 프로젝트)로 뒷받침되는 신뢰 지표가 중요합니다. 상단 히어로 카피는 가치 제안을 단문으로 요약하고, 바로 아래에는 CTA 버튼으로 ‘자세히 보기’, ‘문의하기’ 등 행동 유도를 배치해 전환 경로를 명확히 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드형 리스트는 썸네일, 제목, 한 줄 요약, 뱃지(사업 영역/연도)로 구성해 가독성과 스캔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콘텐츠 상세에서는 대표 과업(예: 파트너사 확인, 투자 정보 열람, 채용 지원)과 직접 연결되는 컨텍스트 링크를 제공하여 회귀 없는 탐색을 가능하게 해야 합니다. 카피라이팅은 고유 명사와 핵심 키워드를 적극 활용하되, 중복 키워드는 과감히 덜어내 검색 의도를 선명하게 만드는 것이 SEO에도 유리합니다.

권장: 가치 제안 1문장 + 보조 설명 2문장, 그리고 맥락형 CTA 버튼(예: “포트폴리오 보기”, “지속가능경영”)

UX/UI 설계 관점

내비게이션은 상단 글로벌 메뉴와 하위 드롭다운에서 정보 우선순위가 즉시 드러나야 합니다. 메뉴 폭이 넓거나 항목이 많은 경우, 첫 클릭에서 사용자가 ‘어디로 가야 할지’를 고민하지 않도록 분류 체계를 단순화하고, 섹션 헤더에 짧은 설명을 추가하면 인지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리스트 페이지는 12~16카드 기준으로 페이지네이션 또는 무한 스크롤을 선택하며, 필터는 즉시 반응하는 칩 스타일로 제공하면 모바일에서도 효율적입니다. 상세 페이지는 상단에 핵심 요약(프로젝트명, 역할, 기간, 핵심 성과)을 배치해 스크롤 없이도 맥락을 파악하게 하고, 본문에서는 비주얼-카피-근거 자료의 삼단 구도를 유지하여 신뢰를 강화합니다. 컴포넌트 레벨에서는 버튼, 배지, 카드, 테이블, 알림 등을 토큰 기반으로 정의한 디자인 시스템을 도입하면 일관성과 개발 효율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폰트 로딩 전략과 이미지 LCP 최적화는 체감 속도와 브랜드 인식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IA·접근성·성능·SEO

정보구조(IA)는 사용자 시나리오 중심으로 설계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투자자에게는 재무/ESG 리소스로 빠르게 이동하는 단축 경로를, 채용 후보자에게는 기업 문화와 포지션 페이지로 이어지는 단일 내비 경로를 제공합니다. 접근성 측면에서는 색 대비(텍스트 4.5:1 이상), 포커스 인디케이터, 시멘틱 마크업(h1~h3, nav, main, aside), 대체 텍스트, 키보드 트랩 방지 등을 준수하여 WCAG 2.1 AA 기준에 근접하게 만듭니다. 성능은 이미지의 포맷 전환(WebP/AVIF 추가)과 크기 대응(srcset/sizes), 폰트 서브셋/선로드, 사용하지 않는 JS 제거, 중요 스크립트의 지연 로딩으로 개선됩니다. SEO는 제목-설명-헤딩 키워드 정합성, 정규 URL(canonical), 구조화 데이터(Organization/Breadcrumb), 그리고 내부 링크 최적화가 핵심입니다. 특히 브랜드명과 고유 서비스명을 조합한 롱테일 키워드로 검색의도를 정확히 포착하면 유입 품질이 향상됩니다.

The Blue Canvas 소개

The Blue Canvas는 데이터와 실행을 결합한 디지털 경험 설계 스튜디오입니다. 우리는 IA 리디자인, 컴포넌트 라이브러리 구축, 퍼포먼스/접근성 개선, 검색 친화적 콘텐츠 구조화까지 엔드 투 엔드로 지원합니다. 또한 조직 내 협업을 고려한 가이드 문서와 유지보수 프로세스를 함께 설계해, 구축 이후에도 일관성과 확장성을 유지하도록 돕습니다. 상담이나 레퍼런스가 필요하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https://bluecvs.com/

결론 및 실행 제안

본 사이트는 브랜드 스토리와 포트폴리오의 신뢰성을 담아내기에 충분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단, 첫 화면 메시지의 명료화, 내비게이션 깊이 축소, 목록/상세 간 연결 강화, 접근성 컴플라이언스와 이미지 최적화 같은 저비용·고효율 개선을 선행하면 전반적인 경험 품질이 빠르게 향상될 것입니다. 우선순위는 1) 히어로 카피/CTA 정교화, 2) IA 재정렬과 경로 단축, 3) 디자인 토큰/컴포넌트 정리, 4) 성능·접근성 체크리스트 자동화입니다. 이 4가지만 체계적으로 실행해도 전환율과 탐색 편의의 유의미한 개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