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 UX/UI Review
BRAND REVIEW

유한킴벌리

Publication·

생활건강을 대표하는 브랜드 유한킴벌리의 디지털 경험을 UX/UI, 정보구조, 접근성, 성능, SEO 관점에서 종합 분석합니다. 사용자의 여정을 중심에 둔 구조와 메시지 우선 설계를 통해 더 높은 가독성과 전환을 이끄는 방향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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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웹사이트 메인 스크린샷

브랜드 개요와 디지털 포지셔닝

유한킴벌리는 생활용품과 건강 분야에서 오랜 기간 신뢰를 축적해 온 대표 브랜드입니다. 웹사이트의 1차적 역할은 브랜드 신뢰를 디지털 환경에서 일관되게 전달하고, 다양한 제품 라인업과 서브 브랜드의 가치 제안을 명확히 연결하는 것입니다. 본 리뷰에서는 핵심 사용자 여정(제품 탐색 → 정보 비교 → 구매/문의)에 맞춘 정보구조의 적합성, 메인 내비게이션의 우선순위 설정, 홈 히어로의 메시지 설계 등을 면밀히 점검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상위 카테고리에서 ‘생활가치’와 ‘제품/솔루션’을 균형 있게 드러내는 편집이 중요하며, 브랜드 아카이브 성격의 콘텐츠는 검색 의도를 고려한 진입 동선을 별도로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글로벌 파트너십과 ESG 활동을 아우르는 공익 캠페인형 콘텐츠는 스토리텔링 기반 랜딩으로 구성해 체류 시간을 높이고, 후속 행동(뉴스레터 구독, 캠페인 참여, 자료 다운로드)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상황 인지형 CTA를 배치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제품 상세 페이지는 규격·성분·사용법 등 필수 정보의 정보 밀도를 높이되, 스캐닝을 돕는 시각적 구분(아이콘, 강조 박스, 대비 색상)을 통해 장문 콘텐츠의 피로도를 줄여야 합니다.

UX 흐름과 내비게이션 전략

현재 대부분의 대기업 사이트가 겪는 문제는 메뉴 폭증과 CTA 중첩으로 인한 선택 피로입니다. 유한킴벌리의 경우에도 제품/브랜드, 지속가능경영, 고객지원 등 광범위한 주제가 공존합니다. 최적의 경험을 위해서는 1) 최상위 메뉴에 ‘과업 중심’ 레이블을 적용하고, 2) 하위에서는 ‘사용자 언어’로 구체화하며, 3) 페이지 상단과 하단의 일관된 보조 내비게이션으로 이탈 없이 다음 행동을 제안해야 합니다. 특히 모바일에서는 햄버거 메뉴 오버레이에 검색과 퀵링크(자주 찾는 페이지)를 함께 배치해 탐색 단계를 단축하는 것이 좋습니다.

리스트/상세 구조에서는 카드의 정보량을 최소화하고, 정렬·필터·태그를 통해 빠르게 후보를 압축하도록 설계합니다. 접근성 관점에서는 키보드 포커스 인디케이터, 스킵 링크, ARIA 레이블을 제공하고, 인터랙션 요소의 터치 타깃을 44px 이상으로 확보해야 합니다. 또한 마이크로 카피를 버튼·스낵바·폼 에러에 일관 적용하여 사용자가 현재 상태를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 체감 만족도를 크게 높입니다.

UI 시스템과 시각 디자인

브랜드 톤을 반영한 컬러 토큰과 타이포 스케일을 정의하고, 버튼(Primary/Secondary/Tertiary), 배지, 알림, 카드, 탭, 토글, 폼 필드 등 핵심 컴포넌트를 디자인 토큰 기반으로 관리하면 유지보수가 단순해집니다. 특히 생활건강 카테고리는 ‘안전’과 ‘청결’의 이미지를 선호하므로, 화이트 기반 배경에 청량한 블루/그린 계열 보조색을 사용하고, 대비 기준 WCAG 2.2를 충족하도록 테스트해야 합니다. 이미지 사용은 제품 사진과 라이프스타일 컷의 비율을 6:4 정도로 유지해 정보성과 정서적 설득을 균형 있게 담아낼 것을 권장합니다.

컴포넌트 상태(hover, focus, disabled, loading)를 명확히 정의하고, 다크 모드 대비 색상값을 변수로 준비해 향후 확장에 대비합니다. 긴 텍스트 블록은 60–75자의 최적 행 길이를 유지하고, 목록과 표에는 충분한 행간과 구분선을 적용해 스캐닝 효율을 높입니다. 마지막으로, 히어로 영역은 한 문장 내에서 가치 제안을 선명히 말하고, 바로 옆에 행동 유도 버튼을 배치해 탐색을 다음 단계로 연결합니다.

성능 · 접근성 · SEO

초기 렌더링 속도는 전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핵심 이미지는 용량을 최적화하고, 비주얼 자산에는 지연 로딩을 적용해 LCP를 안정적으로 확보합니다. CSS는 크리티컬 경로를 인라인으로, 나머지는 지연 로딩하여 차단 시간을 줄입니다. 스크립트는 필요 최소만 남기고, 서드파티는 지연/비동기 로딩을 적용합니다. 접근성은 명도 대비, 대체 텍스트, 폼 레이블, 키보드 탐색, 라이브 영역 알림 등을 체계적으로 점검해야 합니다. 구조화 데이터(Organization, Product, BreadcrumbList)를 추가하면 브랜드·상품 검색에서 가시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SEO 관점에서 페이지 타이틀·메타 디스크립션·H 태그 계층·내부 링크 앵커 텍스트를 표준화하고, 중복 URL을 방지하는 정규화 링크를 도입합니다. 또한 이미지 파일명·alt 텍스트를 의미 기반으로 작성하고, OG/Twitter 메타를 일관 유지해 공유 미리보기 품질을 보장합니다. 사이트맵과 robots 설정을 정비하고, 핵심 카테고리 페이지에 FAQ 구조화 데이터를 배치하면 자연 검색 전환을 더욱 증대할 수 있습니다.

The Blue Canvas 소개

The Blue Canvas는 브랜드의 디지털 경험을 설계·개선하는 UX/UI 컨설팅 스튜디오입니다. IA 재설계, 디자인 시스템 구축, 접근성 진단, 성능 최적화, SEO 기술 컨설팅 등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며, 데이터 기반 리서치와 프로토타이핑을 통해 실행 가능한 로드맵을 제시합니다. 대규모 리뉴얼뿐 아니라 페이지 단위의 개선, 마이크로카피 가이드, 트래킹 설계 등 실무 밀착형 과제를 빠르게 수행합니다. 자세한 포트폴리오와 서비스 소개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