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제주용암수 - UX/UI Review
Website Design Review

오리온 제주용암수

·카테고리 Business

제주의 청정 이미지를 현대적인 비주얼 언어로 풀어낸 오리온 제주용암수의 디지털 경험을 브랜딩 일관성, 정보 구조, 웹 접근성, 성능·SEO 기준으로 점검하고, 실무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개선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오리온 제주용암수 캠페인 메인 비주얼

개요

본 리뷰는 오리온 제주용암수의 온라인 캠페인/브랜드 페이지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서 첫 화면에서 전달되는 핵심 메시지, 시각적 위계, 주요 행동 유도 요소(CTA)의 배치와 가독성, 더불어 스토리텔링 흐름이 얼마나 자연스럽게 이어지는지에 주목했습니다. 특히 자연성·청량감·신뢰성이라는 핵심 이미지를 유지하면서도 제품/브랜드의 차별성을 명확하게 전달하는지, 그리고 정보 탐색의 마찰을 최소화하는 내비게이션 구조를 갖추었는지 면밀히 확인했습니다. 또한 모바일 퍼스트 관점에서의 터치 타깃, 폰트 규모, 대비, 스크롤 심리, 이미지 서빙 전략까지 종합적으로 점검하여 실제 전환 퍼널의 효율 향상을 뒷받침할 수 있는 실무형 가이드를 제시합니다.

리뷰 범위에는 히어로 영역 구성, 제품/원천 스토리(제주·용암수의 출처와 신뢰성), 과정/품질 인증 요소, 브랜드형 콘텐츠(영상·이미지·카피)의 활용, FAQ/문의/유통 채널 진입 동선 등이 포함됩니다. 본문 곳곳에 핵심 키워드를 강조하고, 요약 박스와 버튼 등 상호작용 단위를 통해 이해 속도를 끌어올리는 방안을 함께 제안합니다.

브랜드/서비스 관점

오리온 제주용암수는 ‘제주의 화산암반을 거친 깨끗함’이라는 강력한 내러티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터치포인트에서 이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려면, 첫째 히어로 카피의 한 문장 집중도가 높아야 하며 둘째 서브 카피는 과학적 근거(수원, 미네랄 성분, 공정)와 감성적 가치(산뜻함, 청정함)를 균형 있게 배치해야 합니다. 셋째로 실제 제품 샷과 원천 자연의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야 하고, 넷째로 인증/수상/품질 보증 요소를 시각적 배지나 하이라이트 박스로 명확히 노출하여 신뢰를 빠르게 축적할 필요가 있습니다.

브랜드 톤앤매너 측면에서는 흰색 기반 여백과 맑은 블루/그린 계열 포인트 컬러를 통해 청량감을 강화하고, 원형·유려한 곡선 모티프를 사용해 ‘용암수’의 흐름을 연상시키는 접근이 효과적입니다. 타이포그래피는 본문 16~18px, 헤드라인 28~40px(뷰포트에 따른 유연 스케일)을 권장하며, 대비(Contrast) 비율은 WCAG AA 이상을 확보해야 합니다. 제품 특징은 3~4개의 키워드로 묶어 버튼형 태그로 노출하면 탐색 속도가 빨라지고, 유통·구매 채널 버튼은 폴딩 섹션의 말미에 집중 배치하여 선택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UX/UI 개선 포인트

UX 차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용자가 ‘왜 이 물을 선택해야 하는가’를 5초 안에 이해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히어로에는 한 문장의 가치 제안(예: “제주 화산암반이 여는 맑은 미네랄 밸런스”)을 두껍게 제시하고, 바로 아래에는 3개의 핵심 근거(원수, 공정, 인증)를 아이콘+라벨로 요약합니다. 스크롤 초반부에는 제품의 맛과 식감, 일상 속 사용 장면을 보여주는 라이프스타일 컷을 배치하여 감각적 설득을 강화합니다. UI 측면에서는 주요 CTA의 색 대비를 높이고, 버튼 상태(hover/focus/active)를 명확히 구분하여 상호작용의 예측 가능성을 높여야 합니다. 또한 모션은 200~300ms의 짧은 이징으로 과도한 주의를 끌지 않게 조절하고, 이미지에는 지연 로딩(lazy-loading)을 적용해 초기 렌더링 부담을 줄입니다.

폼과 FAQ, 고객지원 섹션에는 접근성 레이블과 키보드 포커스 흐름을 보장하고, 섹션 간격/제목 위계(h2→h3)를 일관성 있게 유지합니다. 모바일에서는 손가락 도달 범위를 고려하여 주요 버튼을 하단 스티키 영역에 배치하거나 목록형 카드의 클릭 영역을 넓히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컴포넌트 단위의 디자인 토큰(색·폰트·그리드)을 정리한 미니 가이드를 구축하면 향후 캠페인 확장 시에도 일관된 경험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정보구조·SEO

IA 관점에서는 사용자가 궁금해하는 질문 순서(출처→성분→공정→맛/안전→구매처)를 기반으로 섹션을 배열하면 이탈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 각 섹션의 첫 문단은 요약 결론으로 시작하고, 상세는 접기/펼치기 패턴을 적용해 스캔을 빠르게 합니다. 링크 텍스트는 ‘여기’ 대신 의미 있는 문구를 사용하고, 이미지에는 설명적 alt 텍스트와 캡션을 제공하여 맥락 이해를 돕습니다.

SEO 측면에서는 제목/설명 메타 최적화, h1·h2 위계 준수, 구조화 데이터(Organization/Product/FAQ, 상황에 따라)를 검토합니다. 이미지 파일명은 간결한 숫자 체계를 유지하되, 페이지 내 캡션과 본문 키워드로 의미를 보강합니다. LCP 이미지는 적절한 크기로 서빙하고 width/height 속성을 명시하여 CLS를 방지합니다. 또한 내부 링크로 브랜드 스토리, 수원 소개, 품질 관리 같은 심화 페이지를 연결해 체류 시간을 늘리고, 외부 미디어 보도를 인용해 신뢰 신호를 강화하면 검색 노출 경쟁력이 높아집니다.

성능·접근성

성능 최적화의 핵심은 불필요한 자바스크립트와 과도한 이미지 용량을 줄이는 것입니다. 히어로 이미지는 적절한 품질의 JPEG(또는 WebP 병행)를 사용하고, 나머지 이미지는 지연 로딩으로 전환합니다. 폰트는 시스템 스택 우선, 필요 시 서브셋 폰트를 사용하며, CSS는 크리티컬 경로를 인라인·나머지를 지연 로딩하는 전략을 고려합니다. 접근성에서는 색 대비, 키보드 포커스, 의미 있는 버튼 라벨, 양식 요소의 연관 레이블(for/aria-labelledby), 적절한 라이브 영역 활용이 중요합니다. 미디어에는 캡션/대체 텍스트를 제공하고, 콘텐츠 블록 간 간격과 줄 높이를 충분히 확보하여 가독성을 높입니다.

체크리스트: LCP 2.5s 이하, CLS 0.1 이하, TBT 300ms 이하, 버튼/링크 텍스트의 의미 명확화, 이미지 대체 텍스트/캡션 제공, 키보드 내비게이션 완전 지원.

The Blue Canvas 소개

The Blue Canvas는 브랜드 팀과 제품 조직이 디지털 접점에서 더 나은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 파트너입니다. 우리는 UX/UI 재구성, 정보구조 리팩터링, 접근성·성능 최적화, SEO·콘텐츠 전략까지 일관된 기준으로 점검하고 실행을 지원합니다. 빠르게 실험하고 학습하는 방법론을 통해 짧은 시간 안에 체감 성과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협업을 통해 디자인 시스템 정립, 전환 퍼널 개선, 스토리텔링 강화 같은 실무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소개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보세요.

마무리

오리온 제주용암수의 디지털 경험은 ‘신뢰 가능한 출처’와 ‘청량한 사용감’이라는 가치를 더욱 명확히 전달할수록 설득력이 커집니다. 본 리뷰에서 제안한 히어로 메시지 정렬, 근거 요약 배치, 이미지 서빙 정책, 접근성·성능 기본기, SEO 구조화만 적용해도 사용자 체감 품질이 크게 개선됩니다. 이후에는 컴포넌트 단위의 디자인 토큰 관리와 실험 기반의 카피/배너 테스트를 통해 전환 퍼널을 정교화하기를 권장합니다. 내부·외부 채널(이커머스, SNS, 미디어)과의 연결 고리를 강화하여 검색과 추천 알고리즘에서의 유기적 노출을 넓힌다면 브랜드 인지와 구매 고려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