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 UX/UI Review
Case Study · Travel

노랑풍선

UX/UI Review·

여정 기반 정보 설계와 탐색성, 설득 디자인, 접근성과 성능, SEO 전략을 중심으로 여행 상품 탐색부터 예약까지의 완결성을 점검했습니다. 목적지 탐색상품 비교예약 확정 플로우의 마찰을 최소화하고, 브랜드 신뢰를 시각·텍스트 패턴으로 강화하는 방안을 제안합니다.

THE BLUE CANVAS 살펴보기
노랑풍선 메인 비주얼 - 브랜드 웹사이트 스크린샷

개요 및 사용자 여정

노랑풍선은 패키지·자유여행 중심의 대중적 여행사로, 광범위한 상품군을 효율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검색·필터 경험이 핵심입니다. 본 리뷰는 퍼스트뷰의 과업 지시, 홈—카테고리—상품 상세—장바구니—결제에 이르는 기본 여정을 기준으로 탐색성(Findability)가독성(Readability), 신뢰(Trust) 요소를 분석했습니다. 특히 최신 여행 트렌드(테마·기간·예산·동행유형 등)를 전면에 배치해 사용자의 초기 선택을 돕는지, 추천 섹션과 후기·Q&A 등 사회적 증거가 설득을 지원하는지, 결제 과정에서 정책·수수료·환불 규정이 명확히 커뮤니케이션되는지에 주목했습니다. 또한 모바일 환경에서 엄지 영역 내 주요 CTA가 안정적으로 배치되는지, 손쉬운 비교 저장최근 본 상품 패턴이 제공되는지 확인했습니다.

핵심 포인트: 초기 진입의 과업 명확화, 카테고리—상세—결제 전환의 마찰 최소화, 후기·평점·정책 안내 등 신뢰 요소의 가시성 강화.

UX·UI 구조와 인터랙션

홈은 계절성·이벤트성을 반영한 큐레이션이 자연스럽고, 상단 글로벌 네비게이션의 정보 종별(해외/국내·항공·호텔·패스 등) 구분이 비교적 선명합니다. 다만 서브 카테고리로 진입했을 때 필터 칩정렬 옵션의 상호작용이 더 직관적이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가격/평점/출발일’ 정렬을 탭 전환형으로 노출하고, 적용된 필터를 상단 요약 바에 모아 한 번에 해제할 수 있게 하면 탐색 흐름이 가벼워집니다. 카드형 리스트에서는 썸네일 대비 텍스트 정보(출발일·기간·포함사항·특전)가 3~5줄로 압축 요약되면 비교가 쉬워집니다. 상세 페이지는 핵심 혜택, 포함/불포함, 일정표, 유의사항, 환불 정책, 후기, FAQ를 접이식 목차 구조로 제공하면 스크롤 깊이에 따른 피로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CTA는 ‘예약하기’와 ‘상담문의’를 이원화하되, 맥락상 활성 상태(선택한 옵션 충족 여부)에 따라 비주얼 피드백(색상·음영·에러 메시지)을 명확히 제공합니다. 옵션 선택 영역은 ‘날짜→인원→옵션’의 순차 흐름을 유지하고, 선택 완료 시 요약 바가 화면 하단에 고정되어 가격·수수료·할인·포인트 혜택이 즉시 확인되도록 제안합니다. 장바구니 단계에서는 환불 규정의 핵심 문구를 토글 이전에 요약 배치하고, 결제 단계에서 신용카드/간편결제 간 전환 UX를 간결하게 유지하여 이탈 위험을 낮춥니다.

콘텐츠 전략과 설득 포인트

여행 상품은 사진이 강한 설득력을 갖지만, 텍스트가 기대치 설정리스크 커뮤니케이션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일정표에는 각 날짜별 핵심 하이라이트(예: 이동 거리, 포함 식사, 추천 액티비티)를 1~2줄로 요약해 비교를 돕고, 휴식/이동 구간이 긴 일정은 미리 공지해 만족도의 기반을 다집니다. 후기 영역은 최신순·여행유형(가족/커플/친구/혼자) 필터와 키워드 하이라이트(‘가이드 친절’, ‘숙소 청결’)를 제공해 경험 품질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면 좋습니다. 또한 FAQ는 예약 전 자주 묻는 질문을 기준으로 환불·변경·현지 연락처·보험 등 불안 요인을 선제적으로 해소해야 합니다.

프로모션은 단기 혜택을 강조하되, 상시 가치(24시간 상담, 전담 가이드, 검증된 파트너십 등)를 함께 노출하여 브랜드 신뢰를 장기적으로 축적합니다. 추천 섹션은 ‘비슷한 일정/예산/기간’ 기준의 개인화 추천과 ‘현재 많이 보는 상품’의 사회적 증거를 나란히 제시하면 전환율 향상에 유리합니다.

성능·접근성·SEO 기본기

여행 카테고리는 이미지가 많아 지연 로딩(lazy-loading)적응형 사이즈(srcset, sizes), 차세대 포맷(WebP/AVIF) 적용이 필수입니다. 영문 파일명/의미 있는 대체 텍스트를 병행하면 검색 및 보조공학 접근성에 모두 유리합니다. 링크는 명확한 목적 텍스트를 사용하고, 버튼과 혼용되지 않도록 롤을 구분해야 합니다. 구조화된 데이터(Organization, Product, BreadcrumbList, FAQPage)를 추가하여 검색 가시성을 높이고, 메타 타이틀/디스크립션은 ‘목적지·기간·예산·차별점’을 조합해 클릭 확률을 끌어올립니다.

체크리스트: 이미지 lazy, 의미 있는 alt, 키보드 포커스 링 유지, 명확한 폼 레이블, 에러 메시지 ARIA 연결, TTFB·LCP·CLS 모니터링, 캐싱·압축·프리로드 전략.

비주얼 아이덴티티와 가독성

브랜드 톤은 밝고 친근한 여행 이미지에 적합합니다. Primary는 고채도의 옐로/블루 대비를 사용하되, 텍스트와 상호작용 요소는 명도 대비(4.5:1 이상)를 확보해 접근성을 지킵니다. 카드형 UI에서는 썸네일과 텍스트의 비율을 6:4 정도로 조정하고, 가격/혜택은 강조 컬러 배지로 통일합니다. 상세 페이지의 섹션 헤더는 일관된 여백과 레벨링으로 계층을 명확히 하고, 표/타임라인 컴포넌트는 모바일에서도 수평 스크롤이 아닌 세로 재배치로 읽기 부담을 줄이는 편이 좋습니다.

The Blue Canvas 소개

더블루캔버스(The Blue Canvas)는 제품과 서비스의 UX 전략, 콘텐츠 아키텍처, 디자인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디지털 스튜디오입니다. 이 리뷰처럼 실제 사용자 여정과 지표 관점을 결합해 전환을 만드는 설계를 돕고, 운영 단계에서는 실험과 개선의 선순환을 설계합니다. 파트너십이 필요하시다면 아래 링크에서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https://bluecvs.com/

총평

노랑풍선은 대중적 브랜드 자산을 바탕으로 풍부한 여행 상품을 제공하며, 홈—카테고리—상세—결제를 잇는 기본 플로우가 명확합니다. 다음 단계로는 리스트·상세에서의 요약 정보 구조필터/정렬 상호작용의 직관성 향상, 결제 단계의 정책 커뮤니케이션 강화, 이미지 최적화와 접근성 표준 준수를 통해 전반적인 완결도를 높일 것을 제안합니다. 이는 사용자 만족과 전환율 개선, 검색 가시성 증대를 동시에 이루는 실용적인 개선 축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