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Q인터내셔널 - UX/UI Review
UX/UI Review · Business

3Q인터내셔널

게시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탐색과 전환이 빠르게 이어지도록 설계된 인터페이스를 점검하고, 정보구조(IA), 내러티브, 상호작용, 접근성, 성능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합니다.

더 블루 캔버스와 함께 성장하기
3Q인터내셔널 웹사이트 대표 이미지

브랜드 개요와 과제 정의

3Q인터내셔널은 해외 B2B 파트너십과 국내 유통 채널을 동시에 운영하는 것으로 보이며, 브랜드 톤은 신뢰와 전문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본 리뷰에서는 초기 랜딩의 인지 부하를 줄여 첫인상을 선명하게 전달하고, 핵심 가치 제안을 즉시 파악 가능하도록 만드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상단 내비게이션의 의미 구분, 히어로 메시지의 가치·증거·행동(Call to Action) 3요소 균형, 그리고 섹션 간 시각 리듬을 조정해 ‘읽힘’과 ‘이해’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전략이 중요합니다. 사용자는 복잡한 설명보다 한 문장의 확신을 원합니다. 따라서 헤드라인에는 구체적 효익을, 서브텍스트에는 적용 범위와 신뢰 지표를, 버튼에는 행동을 명확히 넣어야 합니다. 또한 첫 스크린에서 스크롤 유도 신호(애니메이션 아이콘, 대비가 있는 화살표, 다음 섹션의 일부가 보이도록 하는 컷오프 등)를 제공하면 이탈을 줄이고 탐색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서비스 종류가 여러 개라면 카테고리별 대표 사례와 업종 필터를 병치해 ‘나는 어디로 가야 하지?’라는 질문에 곧바로 답하는 정보 구조가 필요합니다.

키워드 하이라이트: 가치제안 · 신뢰지표 · 전환설계 · 인지부하 감소

경험 설계와 상호작용 패턴

상호작용은 단순히 예쁜 효과를 더하는 것이 아니라 정보의 위계를 드러내고 행동을 유도하는 수단이어야 합니다. 3Q인터내셔널의 맥락에서는 ‘카드 → 상세 → 문의’로 이어지는 3단계 여정이 대표적입니다. 카드는 한눈에 핵심 정보를 요약하고, 상세에서는 스토리텔링으로 신뢰를 강화하며, 문의 단계에서 마찰을 낮춥니다. 이를 위해 카드에는 업종·문제·해결·성과의 4요소를 압축하고, 상세에는 과정(Problem → Approach → Result)과 수치 기반 성과(전환율, 리드 수, CS 감소 등)를 시각적으로 배치합니다. 버튼은 ‘무료 상담 시작’처럼 결과를 약속하는 동사 중심 문구로, 대비 색상과 충분한 여백, 터치 타깃 44px 이상을 확보해야 합니다. 또, 요소 등장 애니메이션은 150–250ms로 제한해 리듬을 유지하고, 포커스 이동과 키보드 탭 흐름이 자연스럽도록 tabindex와 ARIA 속성을 보강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레이아웃 붕괴를 방지하기 위해 이미지에 명시적 width/height 또는 CSS aspect-ratio를 적용하고, lazy-loading과 프리로딩을 적절히 혼합해 첫 페인트 품질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정보구조와 콘텐츠 전략

IA는 사용자의 질문에 대한 연속적인 답변이어야 합니다. ‘무엇을 하는가?’(About/Services), ‘어떻게 잘하는가?’(Cases/Proof), ‘나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가?’(Benefits), ‘지금 무엇을 하면 되는가?’(CTA)로 이어지는 질문 흐름이 곧 메뉴 구성이 됩니다. 3Q인터내셔널은 B2B 이해관계자(의사결정자·실무자·기술검토자) 각각의 관심 포인트가 다르므로, 동일 페이지 내에서도 역할 기반(For Decision Makers / For Practitioners / For Engineers) 앵커 세그먼트를 두면 유입 키워드와 일치도가 높아집니다. 또한 긴 문장보다 불릿과 하이라이트 박스를 혼합해 스캐닝 속도를 높이고, 각 섹션 끝에 미시적 CTA(관련 사례 보기, 스펙 시트 다운로드, 미팅 예약)를 배치해 작은 전진을 축적해야 합니다. FAQ는 실제 CS 로그에서 반복되는 질문을 기반으로 작성하고, 스키마 마크업을 통해 검색결과 확장(리치리절트)을 노릴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본문 이미지에는 업무 맥락을 설명하는 대체 텍스트와 캡션을 제공해 접근성과 SEO 모두에 기여하도록 합니다.

3Q인터내셔널 서비스 가치 제안을 요약하는 대표 비주얼
대표 비주얼: 첫 스크린에서 가치·증거·행동을 압축해 전달하는 구성

성능·접근성·SEO 최적화

속도는 곧 전환입니다. LCP는 2.5s 이내, CLS는 0.1 미만을 목표로 하며, 위영역(above the fold) 자산은 preload로, 폰트는 font-display: swap으로 누적 지연을 줄입니다. 이미지에는 명시적 크기와 최신 포맷(WebP/AVIF)을 병행하고, 원본은 보존하되 브라우저 지원에 따라 picture 요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바스크립트는 크리티컬·인터랙티브·지연 세 묶음으로 분리하고, 대화형 요소는 사용자 제스처 이후 동적으로 로드하면 초기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접근성 측면에서는 헤딩 레벨의 계층, 대체 텍스트, 명확한 포커스 스타일, 충분한 대비(AA 이상), 폼 레이블 연결, 라이브 영역의 역할 지정이 핵심입니다. SEO는 제목·설명·OG 메타를 일관되게 유지하고, 요약 단락에 핵심 키워드를 자연스럽게 녹여 내부 링크 앵커와도 의미 연결을 만들면 좋습니다. 사이트맵과 robots 정책을 점검하고, GA4/GSC 세팅으로 지표를 전주기 추적하면 검색 노출과 전환개선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습니다.

체크리스트: LCP ≤ 2.5s · CLS ≤ 0.1 · 명시적 이미지 크기 · 접근성 레이블

총평 및 다음 단계

3Q인터내셔널의 핵심 가치는 ‘명확한 제안과 검증된 실행’으로 요약됩니다. 이 가치를 인터페이스에 일관되게 투영하려면, 첫 화면에서 가치·증거·행동의 3요소를 압축해 제시하고, 카테고리별 사례로 신뢰도를 보완하며, 각 섹션에 미시적 CTA를 붙여 작은 참여를 축적해야 합니다. 디자인 시스템 관점에서는 그리드·간격·타이포·컬러 토큰을 정의해 제작과 운영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컴포넌트의 상태(기본/호버/포커스/비활성)를 명시하면 접근성과 생산성이 함께 향상됩니다. 마지막으로, 콘텐츠는 ‘사용자 질문에 대한 가장 빠른 답’이 되어야 합니다. 제목은 결과를 약속하고, 본문은 근거를 제시하며, 버튼은 행동으로 이끕니다. 이 원칙이 지켜질 때 전환률은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더 나은 경험 설계와 조직 내 운영 체계(디자인 가이드/콘텐츠 운영 표준)를 동시에 정비하면, 신규 캠페인과 글로벌 확장의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파트너가 필요하신가요? 블루캔버스(The Blue Canvas)는 비즈니스 목표와 사용자 맥락을 연결하는 UX 전략과 인터페이스 구축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빠른 진단과 우선순위 설정, 그리고 실행 가능한 로드맵을 제안드립니다. https://bluecv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