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릭 - UX/UI Review
Review • UX/UI

올릭

발행일·

브랜드 운영 목적에 맞춘 정보 구조 최적화검색·전환 친화 설계를 중심으로 올릭의 디지털 경험을 점검했습니다.

The Blue Canvas 살펴보기
올릭 홈페이지 주요 화면 미리보기

브랜드와 과업 맥락: 왜 이 UX/UI인가

올릭의 웹사이트는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직접적으로 전달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행동(문의, 다운로드, 견적, 매장 방문 등)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되어야 합니다. 본 리뷰는 퍼널 전반(진입-탐색-상세-전환)을 따라가며 콘텐츠 밀도, 내비게이션 구조, 인터랙션의 일관성, 가시적 위계와 문장 톤을 종합 점검합니다. 특히 첫 화면 히어로 메시지와 주요 CTA의 관계, 카테고리·필터·검색의 상호 보완, 서비스/제품 설명의 증거성(지표·사례·가이드) 확보를 중점으로 보았습니다. 또한 이미지와 텍스트의 비율, 리스트-디테일 흐름, 폼 단계 최소화 등 마이크로 전환을 견인하는 전환 설계 관점의 개선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더불어 모바일 환경에서의 터치 타깃 크기, 스크롤 압력, 고정 헤더/탭 사용성, 피드백 애니메이션의 명료성 등 모바일 퍼스트 원칙 준수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올릭은 핵심 가치가 명확하고 시각적 톤도 안정적이지만, 정보 구조와 카피의 연결성이 조금 더 단단해지면 검색 유입과 전환 효율 모두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본 리뷰는 그러한 개선의 구체적인 출발점이 되도록 작성되었습니다.

키워드: 전환 최적화 · 모바일 퍼스트 · 증거 기반 카피

UX 흐름과 내비게이션: 진입부터 전환까지의 설계

올릭의 정보 탐색 경로는 상단 글로벌 내비게이션과 히어로 영역의 1차 CTA, 그리고 하단 섹션의 보조 CTA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상적인 상태에서는 각 CTA가 동일한 목적지를 가리키기보다는, 페이싱을 고려한 분기를 통해 탐색 요구와 구매/문의 의도를 분리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상단은 ‘카테고리/브랜드’와 같은 탐색형 링크를, 히어로는 ‘핵심 제안(USP) → 바로 상담/시연 신청’ 계열의 행동형 버튼을 배치하여 사용자가 현재 단계에서 필요한 선택을 빠르게 수행하도록 돕는 방식입니다. 또한 상단 고정 헤더의 높이를 56~64px로 제한해 콘텐츠 노출 면적을 확보하고, 스크롤 시 미세한 축소 효과를 적용하면 시계열 맥락이 깔끔해집니다.

세부 페이지에서는 브레드크럼을 통해 상위-동위-하위 관계를 명시하고, 다음 행동(관련 상품/서비스, 활용 사례, 기술 문서, FAQ)으로 이어지는 컨텍스트 CTA를 섹션 말미에 반복적으로 배치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카드형 리스트는 이미지/타이틀/보조 설명/태그/마이크로 CTA(‘자세히’)의 일정한 구성과 4/8/12개 그리드를 지켜 리듬을 유지합니다. 모바일에서는 2열, 데스크톱에서는 3열 또는 4열을 권장하며, 카드 간 수직 여백을 일정하게 맞춰 파편화를 방지합니다.

정보구조(IA)와 콘텐츠 전략: 의미 있는 증거를 앞으로

IA의 목표는 사용자가 ‘왜 올릭인가’를 빠르게 납득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문제-해결-증거 구조를 섹션 단위로 반복 배치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문제’에서는 고객이 자주 겪는 상황을 구체적으로 언급하고, ‘해결’에서는 올릭이 제공하는 차별 요소(기술, 프로세스, 지원 범위)를 간결한 불릿과 시각 요소로 정리합니다. ‘증거’는 수치(정량 지표), 실사용 후기, 레퍼런스 로고, 공신력 있는 인증/수상 이력 등으로 구성되며, 이 3요소가 한 화면 안에서 연결되면 설득력이 크게 올라갑니다. 특히 검색 유입을 고려해 헤더 태그 계층(H1-H2-H3)을 엄격하게 유지하고, 주요 키워드는 첫 문단과 섹션 제목, 이미지 대체 텍스트에 반영합니다.

FAQ는 전환 바로 전 단계에서 불확실성을 제거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결제/가격/도입 기간/AS/데이터 이전 등 실제 문의에서 많이 나오는 질문을 근거 기반으로 정리하고, 각 답변 끝에 ‘상담 연결’ 버튼을 배치해 마찰 없는 전환을 유도합니다. 다운로드형 리소스(브로슈어, 스펙시트, 도입 가이드)는 이메일 수집과 교환하되, 제출 후 즉시 보기/저장 옵션과 안내 메일 발송을 병행해 신뢰를 높이십시오.

비주얼 시스템: 일관성과 대비, 그리고 가독성

올릭의 시각적 언어는 브랜드 컬러의 대비를 충분히 확보하고, 버튼/뱃지/태그의 컴포넌트 상태(기본, 호버, 비활성)를 디자인 토큰으로 통일하는 것이 좋습니다. 타이포그래피는 16px/24px/32px/48px의 모듈 스케일과 1.5~1.75 라인하이트를 기준으로, 모바일 헤드라인은 6~8 단어 안에 수렴하도록 편집합니다. 이미지 캡션에는 ‘무엇을 보여주는가’를 명확히 기술하고, 아이콘은 의미가 중복되지 않도록 세트 단위로 관리합니다. 다크 모드가 있다면 텍스트 대비비 4.5:1 이상을 유지하여 WCAG 2.1 AA를 충족시키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홈 히어로에는 하나의 핵심 메시지와 하나의 주요 CTA만 남기고 부가 요소는 2차 영역으로 이관하여 집중도를 높이십시오. 섹션 간 배경 톤을 번갈아 적용해 스크롤 중 맥락 분리를 돕고, 카드 썸네일에는 일정한 라운드와 그림자를 적용해 리스트의 일체감을 만듭니다. 모든 이미지에는 구체적인 대체 텍스트를 제공해 SEO와 접근성을 동시에 강화합니다.

접근성과 성능: 빠르며 모두에게 친절한 경험

접근성은 단순한 체크리스트가 아니라 더 많은 사용자를 전환으로 이끄는 ‘사업 지표’입니다. 키보드 포커스가 논리적 순서를 따르는지, 포커스 링이 충분히 보이는지, 폼 필드의 라벨과 에러 메시지가 스크린리더에서 명확히 전달되는지를 확인하십시오. 또한 이미지/비디오의 지연 로딩과 소스셋, 필요 시 WebP/AVIF의 보완 제공으로 전반적인 성능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LCP 요소(히어로 이미지/헤드라인)의 로딩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CLS를 유발하는 레이아웃 시프트를 줄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스크립트는 필요 최소한으로 분할 로딩하고, 재사용 컴포넌트는 CSS 변수로 테마(컬러, 라운드, 간격)를 관리하면 유지보수 효율이 높아집니다. 또한 필수 쿠키만 기본 허용하고 분석/마케팅 스크립트는 명시적 동의 후 로드하는 등 개인 정보 보호 기준을 준수해야 합니다.

권장 체크포인트: 키보드 내비게이션 · 명확한 폼 피드백 · LCP/CLS 최적화

정리와 다음 단계

올릭은 명료한 가치 제안과 안정적인 시각적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여기에 전환 여정 관점의 CTA 체계화, 증거 기반 카피 강화, 모바일 우선 탐색 최적화를 더하면 더 높은 전환과 반복 방문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본 리뷰의 체크리스트를 바탕으로 내부 리소스와 일정에 맞춘 단계적 개선을 추천합니다. 만약 전문적인 UX 리서치, 디자인 시스템 정비, 접근성/성능 개선 실행이 필요하다면, The Blue Canvas와 함께 구체적인 로드맵을 수립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