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site Design Review

대한전선

전력·통신 인프라의 신뢰를 구축해온 대한전선의 웹사이트를 UX/UI, 정보구조(IA), 접근성, 성능, SEO 관점에서 다각도로 검토했습니다. 핵심 가치와 사업 포트폴리오가 사용자 여정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그리고 리드·문의 전환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지원하는지 살펴봅니다.

게시일: 2025-03-26
대한전선 웹사이트 대표 이미지

개요

핵심 키워드: 신뢰·기술 리더십, B2B 리드 전환, 정보 접근성 강화

대한전선은 고압 전력 케이블과 통신 케이블을 포함한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복잡한 기술 정보와 다양한 제품군을 명확하게 구조화하는 일이 웹사이트의 최우선 과제입니다. 본 리뷰에서는 첫 화면에서 브랜드의 신뢰를 어떻게 전달하는지, 제품/사업/레퍼런스 간의 내비게이션 흐름이 실제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는지, 그리고 문의/견적/자료 요청과 같은 전환 지점이 사용자 동선에 자연스럽게 배치되어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습니다. 또한 글로벌 고객을 고려한 다국어 가용성, 기술자료 다운로드의 탐색 용이성, 검색·필터의 정밀도, 모바일 접근성(A11y) 준수 수준까지 함께 확인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시각적 위계와 용어 체계가 일관되게 유지된다면 복잡한 전문 콘텐츠도 부담 없이 탐색할 수 있으며, 제품—사양—적용사례—문의로 이어지는 일관된 스토리라인을 강화하는 것이 전환율 개선의 지름길임을 확인했습니다.

브랜드·메시지

하이라이트: 기술 신뢰와 레퍼런스의 가시화, 차별화된 가치 제안(USP)

브랜드 영역은 대한전선의 오랜 산업 레거시와 글로벌 납품 실적을 신뢰의 언어로 번역해야 합니다. 첫 화면 히어로 카피는 ‘안정성·내환경성·효율’처럼 고객이 바로 이해할 수 있는 가치로 구성하고, 그 아래에는 주요 사업군(전력·통신·특수케이블)과 대표 프로젝트를 짧은 캡션과 함께 배치하는 방식을 권장합니다. 특히 레퍼런스의 사진·수치·납품 지역을 카드 형태로 일관되게 표기하면 사회적 증거가 즉시 작동해 이탈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자료실’과 ‘기술 인증’ 섹션에서 문서 유형(사양서, 인증서, 브로슈어)을 명확한 라벨과 아이콘으로 구분하고, 다운로드 버튼을 일관된 액센트 컬러로 강조해 상호작용성을 높입니다. 마지막으로 ‘문의하기’는 버튼뿐만 아니라 제품 상세의 고정 바, 표 비교 영역의 컨텍스트 버튼 등 다양한 접점에 반복 노출해 클릭 마찰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UX/UI 설계

키 포인트: 정보 구조의 단계화, 표준 컴포넌트, 명확한 상호작용

대규모 제품 카탈로그를 다루는 B2B 사이트에서 UX는 ‘찾기 쉬움’과 ‘비교 용이성’이 성패를 가릅니다. 최상단 내비게이션은 제품/솔루션/고객지원/회사소개의 4개 축으로 단순화하고, 2뎁스 메뉴는 카테고리—제품군—개별 제품의 3단계 체계를 유지합니다. 목록 화면에는 스펙의 핵심 파라미터(정격전압, 도체, 절연, 규격)를 칩 형태의 배지로 요약해 빠른 시선 비교를 돕고, 상세 화면에서는 ‘요약 스펙—상세 사양—적용 분야—다운로드—문의’ 순으로 고정 앵커 탭을 제공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버튼은 최소 44px 터치 타겟, 텍스트 대비비율 4.5:1 이상을 준수하고, 포커스 링과 :hover/:active 상태를 명확히 구분하여 접근성을 보강합니다. 테이블은 모바일에서 수평 스크롤을 허용하되, 주요 컬럼을 고정해 맥락 손실을 줄이며, 긴 문서는 목차/점프 링크를 통해 가독성을 유지합니다. 폼 단계는 2~3스텝으로 축약하고, 업로드·동의·제출의 흐름을 단계 배지로 시각화하면 이탈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정보구조·SEO

권장 사항: 스키마 마크업, 문서 템플릿, 국제 SEO

문서 템플릿을 표준화해 ‘제품 상세’와 ‘기술 자료’의 메타 구조를 통일하면 검색성과 유지보수가 동시에 향상됩니다. 제품 상세에는 제품명(h1), 카테고리/시리즈(h2), 핵심 요약, 주요 스펙의 목록, 적용 분야, CTA를 포함하고, 자료실 문서에는 문서 유형, 버전, 개정일, 관련 제품, 해시태그를 일관된 필드명으로 표기합니다. SEO 측면에서는 제품 상세에 Product/ProductModel 스키마, 자료에는 TechArticle/Article 스키마를 적용하고, 다운로드 링크에는 파일 크기/형식을 캡션으로 명시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다국어가 제공된다면 hreflang과 정규 URL을 정확히 선언해 국제 검색 엔진에 명확한 시그널을 전달해야 합니다. 내부 링크는 ‘제품—적용사례—자료실—문의’로 순환되도록 설계하고, 관련 문서·연관 제품을 교차 노출해 세션 체류 시간을 늘립니다. 마지막으로 404/검색 결과 페이지를 기능적으로 설계해 오탐 검색어 자동 교정, 인기 검색어 제안, 담당자 연결 버튼을 제공하면 탐색 경험이 크게 개선됩니다.

성능·접근성

핵심: LCP 최적화, CLS 제어, 키보드 내비게이션

성능 최적화는 영업 리드 전환과 직결됩니다. 히어로 이미지에는 적절한 크기 지정과 width/height 명시, lazy-loading과 함께 이미지 포맷(WebP/AVIF 병행)을 적용하고, 폰트는 preload+font-display:swap으로 FOIT를 방지합니다. 컴포넌트 애니메이션은 transform/opacity 축을 사용해 레이아웃 재계산을 최소화하고, 크리티컬 CSS를 인라인해 초기 페인트를 앞당깁니다. 접근성 측면에서는 모든 상호작용 요소에 키보드 포커스 순서를 정의하고, 스킵 링크/랜드마크(role)로 스크린리더 탐색을 지원합니다. 폼 필드에는 연관 라벨과 오류 메시지를 명확히 제공하며, 테이블·차트는 캡션과 대체 텍스트를 포함해 의미를 보강합니다. 다운로드/외부 링크는 아이콘과 시각적 힌트로 피드백을 주고, 명도 대비와 최소 터치 타깃을 준수하여 모바일 사용성을 강화해야 합니다. 이러한 조치는 LCP/CLS/INP의 안정적인 지표 개선으로 이어져 실제 전환 성과에 긍정적 영향을 줍니다.

The Blue Canvas

파트너십 제안: 전략—설계—실행을 잇는 한 팀

The Blue Canvas는 복잡한 B2B 디지털 경험을 설계·검증·고도화하는 스튜디오입니다. 비즈니스 목표에 맞춘 UX 전략과 정보구조 수립, 디자인 시스템 정립, 성능·접근성·SEO 개선, 분석 기반 실험(AB Test)까지 한 흐름으로 연결하여 전환율과 영업 파이프라인을 체계적으로 개선합니다. 대한전선과 같은 기술 중심 조직에서는 제품·문서·레퍼런스가 단단히 연결된 IA가 경쟁력이 됩니다. 초기 진단—우선순위 로드맵—MVP—지속 개선의 프레임으로 함께 성과를 만들고 싶다면 아래 링크로 연락 주세요. 자세한 소개는 다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luecvs.com/

맺음말

이 리뷰는 대한전선 웹사이트가 기술 신뢰와 사업 레퍼런스를 사용자 여정 속에서 더 강하게 드러내기 위한 개선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첫 화면의 메시지 명료화, 레퍼런스의 사회적 증거 강화, 표준화된 문서 템플릿과 교차 링크, 접근성·성능 기본기, 그리고 다양한 전환 접점의 반복 노출이 핵심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복잡한 전문 정보를 부담 없이 탐색 가능하게 만들고, 제품—사양—적용사례—문의로 이어지는 선명한 스토리라인을 통해 영업 리드를 안정적으로 확장하게 합니다. 다음 단계로는 핵심 제품군 1~2개를 선정해 템플릿 개편을 시범 적용하고, 이벤트 기반의 퍼널 분석으로 가설을 검증하는 ‘작게 시작—빠르게 반복’ 전략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