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M STATION - UX/UI Review
Review · Case Study

FARM STATION

UX/UI · IA · SEO·

브랜드 정체성을 선명하게 드러내는 핵심 메시지와 직관적 내비게이션 구조, 전환을 이끄는 CTA 버튼 배치까지 전 과정을 실무 관점에서 점검했습니다.

The Blue Canvas 살펴보기
FARM STATION 대표 이미지: 브랜드 메인 화면과 핵심 메시지를 강조하는 히어로 섹션

프로젝트 개요

FARM STATION 웹사이트는 농업/푸드 밸류체인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연결하고, 제품·서비스의 신뢰를 콘텐츠로 증명해야 하는 과제를 갖고 있습니다. 본 리뷰는 첫 화면의 메시지 전달력, 서브 섹션의 정보 설계, 전환 유도 흐름(문의, 다운로드, 상담 등), 그리고 검색 친화성(SEO)까지 전 범위를 포괄적으로 점검합니다. 특히 초기 방문자의 5초 내 인지를 돕는 카피(무엇·왜·어떻게)와 시각적 위계, 스크롤 단계별 이야기 설계(문제 → 해결책 → 증거 → 설득 요소)를 중심으로 개선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또한 브랜드의 톤앤매너를 살리면서도 성능과 접근성을 해치지 않는 경량 디자인 시스템 적용 방안을 제안합니다.

히어로 영역은 명료한 태그라인과 단일 주제 이미지를 통해 메시지를 압축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구조를 기준으로 제목·부제·CTA의 대비를 높이고, 스크린리더를 위한 대체 텍스트와 적절한 heading 레벨을 구성하면 도달성과 가독성이 함께 개선됩니다. 또한 상단 고정 내비게이션에 ‘솔루션’, ‘성과’, ‘문의’와 같은 직관적 용어를 배치하고, 섹션 간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해 사용자가 다음 행동을 예측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본 리뷰에서는 이런 방향을 기준으로 상세한 개선 체크리스트를 제공합니다.

브랜드 분석과 메시지

브랜드명 FARM STATION은 ‘생산-유통-소비’가 만나 교차하는 플랫폼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환기합니다. 따라서 상위 카피는 ‘연결’과 ‘신뢰’를 함께 강조하는 구성이 적합합니다. 예) “농식품 가치사슬을 데이터로 연결하는 플랫폼” 같은 문구를 메인 태그라인으로 두고, 하위에는 “생산부터 판매까지 한 번에”와 같은 보조 카피를 배치하면 사용자는 핵심 가치를 즉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실증 데이터(거래 규모, 파트너 수, 납품처, 인증 등)를 숫자 배지 컴포넌트로 정리하면 신뢰도와 설득력이 빠르게 상승합니다.

브랜드 색상은 농업의 신선함을 상징하는 그린 톤을 강조하되, 콘트라스트 비율(AA 기준)을 확보해 가독성을 보장해야 합니다. 버튼은 진한 색, 본문은 충분한 여백과 적정 행간을 확보하여 피로감을 줄입니다. 또한 ‘스토리’ 섹션에는 창업 배경, 문제 정의, 사용자/고객 인터뷰 발췌를 간단한 카드로 요약해 배치하면 신뢰/공감이 강화됩니다. 마지막으로 미묘한 마이크로카피—예: “지금 시작하기”, “데모 요청”—를 직접 행동을 유도하는 명령형으로 구성하면 전환율 개선에 유리합니다.

UX/UI 개선 제안

내비게이션은 최대 5개 1뎁스로 정리하고, 스크롤 기반 떠다니는 목차를 제공하여 현재 위치를 명확히 표시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리스트/카드 컴포넌트는 이미지-제목-설명-행동버튼 순의 규칙을 유지하고, 카드 내 텍스트는 3줄 이내, 버튼은 한 개(주 행동)만 노출해 선택 부담을 줄입니다. 폼 단계는 한 화면 한 목표로 나누고 입력 필드 수를 최소화합니다. 에러는 실시간 인라인 피드백으로, 성공 시에는 명확한 다음 단계 버튼을 제시합니다. 또, 동일 레이아웃에서 모바일은 터치 타겟(44px 이상)과 키보드 포커스 스타일을 일관되게 제공해야 합니다.

시각적 요소는 영농·물류·리테일 맥락을 암시하는 아이콘과 단순 도형을 혼합해 경량화합니다. 장식적 패턴 대신 의미 중심 이미지를 사용하고, 모든 이미지는 loading="lazy"width/height 속성, 대체 텍스트를 제공해 CLS를 줄입니다. 컴포넌트 단위로 색/여백/테두리 라운드를 변수화하면 확장성과 유지보수성이 커집니다. 마지막으로 CTA는 페이지 어디에서든 식별 가능한 대비를 유지하고, 하단 고정 바 또는 페이지 내 앵커를 활용해 행동 가시성을 높입니다.

정보 설계(IA)와 SEO

IA는 ‘문제-해결-증거-전환’의 4단 구성으로 단순화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1) 문제 섹션에는 산업의 공통 페인포인트를 구체적 상황과 수치로 제시, 2) 해결 섹션에는 제품 기능을 페인포인트와 1:1 매칭, 3) 증거 섹션에는 고객사/인증/수상/데이터를 배지 또는 표로 제시, 4) 전환 섹션에는 가격/도입 절차/FAQ/문의 버튼을 배치합니다. 검색 엔진을 위해 각 섹션은 명확한 H 태그 위계와 리스트 마크업을 사용하고, 핵심 키워드를 제목 앞쪽에 배치하여 CTR을 높입니다. 내부 링크는 관련 글/고객 사례/가이드로 연결해 체류시간을 늘립니다.

기술적 SEO 측면에서는 meta 태그(제목·설명·날짜)와 Open Graph, 구조화 데이터(Article)를 제공하고, 모든 이미지에 의미 있는 대체 텍스트를 부여합니다. 또한 불필요한 스크립트 의존성을 줄이고, 핵심 스타일은 인라인 크리티컬 CSS로 초기 렌더를 빠르게 합니다. URL은 소문자 하이픈 형태로, 파일명은 내용과 직접 연계되게 유지합니다. 사이트맵/robots 설정, canonical, 그리고 404/리디렉션 정책을 정비하면 검색 크롤링 효율이 높아집니다.

성능과 접근성

이미지는 원본 유지를 기본으로 하되, 필요 시 WebP/AVIF 대체 포맷을 추가 제공하고 loading="lazy"decoding="async"를 설정합니다. 폰트는 시스템 폰트 스택을 우선 채택하고 서브셋 웹폰트는 지연 로딩합니다. 인터랙션은 CSS 전환을 활용해 자바스크립트 의존을 줄이며, 대형 배너/비디오 사용 시 첫 화면에서는 정지 이미지를 우선 노출하고 사용자가 재생을 명시적으로 선택하도록 합니다. 키보드 포커스 순서와 명확한 포커스 링 스타일을 제공해 접근성을 강화합니다.

성능 측정은 LCP/INP/CLS를 기준으로, 히어로 이미지의 적정 크기 제공과 프리로드를 통해 LCP를 단축하고, 폼/버튼의 인터랙션 지연을 최소화하여 INP를 개선합니다. 레이아웃 시프트를 유발하는 요소에는 정적 크기를 정의해 CLS를 줄입니다. 또한 오류 상태(네트워크/서버/입력)를 사용자에게 명확히 전달하는 접근성 친화 메시지를 제공하면 신뢰도가 높아집니다.

The Blue Canvas 소개

The Blue Canvas는 전략·디자인·퍼포먼스를 하나로 연결해 비즈니스 임팩트를 만드는 파트너입니다. 초기 진단 워크샵에서 목표 지표를 함께 정의하고, UX 리서치와 정보 설계를 통해 핵심 시나리오를 탄탄히 만든 뒤, 디자인 시스템과 컴포넌트 단위 가이드를 제공해 일관된 경험을 구현합니다. 또한 SEO/콘텐츠 전략을 결합해 유입-전환-리텐션을 잇는 여정을 설계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더 많은 사례와 방법론을 확인해 보세요.

결론 및 다음 단계

FARM STATION의 핵심은 ‘연결’과 ‘신뢰’를 즉시 이해되는 언어예측 가능한 레이아웃으로 풀어내는 것입니다. 본 리뷰에서 제안한 메시지 구조, UX 흐름, IA·SEO 체크리스트, 성능/접근성 가이드를 적용하면 사용자는 더 빠르게 가치를 이해하고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음 단계로는 실제 사용자 시나리오별 클릭 트래킹과 스크롤 히트맵을 기반으로 우선순위를 재정렬하고, 폼 전환 개선 실험(A/B)을 통해 구체적인 성과 지표를 확보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를 통해 브랜딩과 실적이 함께 성장하는 실질적 개선 사이클을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