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이아픽 - UX/UI 리뷰
Review • UX/UI

디이아픽

발행일

브랜드의 핵심 메시지와 시각언어를 바탕으로 사용자의 완주율을 높이는 명확한 IA집중형 UI 구조를 제안하고, 성능·접근성·검색 노출까지 아우르는 실무형 개선 인사이트를 정리했습니다.

The Blue Canvas 살펴보기
디이아픽 대표 이미지

프로젝트 개요

핵심 포인트: 명확한 가치 제시, 선명한 비주얼 계층, 행동 유도 강화

디이아픽 웹 경험은 브랜드의 시그니처 톤과 심플한 인터랙션을 기반으로, 방문자가 짧은 시간 안에 정체성과 제공 가치를 이해하도록 설계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첫 화면에서 한 문장 가치 제안과 대표 비주얼을 결합하고, 바로 이어지는 섹션에는 신뢰를 확보할 수 있는 숫자 지표, 파트너 로고, 대표 작업 등 사회적 증거를 배치하는 구성이 효과적입니다. 동시에 주요 전환인 견적 문의/상담 연결은 상단 고정 내비게이션과 섹션 말미의 강조 버튼으로 반복 노출하여 사용자의 결정 순간을 지원합니다. 본 리뷰는 이러한 흐름을 기준으로 브랜드-UX-IA/SEO-성능/접근성 순서로 관찰 내용을 정리하고, 실행 가능한 개선 제안을 함께 제공합니다.

특히 히어로 영역의 대표 이미지(1.jpg)는 브랜드 무드와 작업 결과를 동시에 보여주는 핵심 시그널로 활용됩니다. 이미지에는 대체 텍스트를 충실히 제공하고, 레이아웃 이동 방지를 위해 width/height 속성 혹은 CSS aspect-ratio를 지정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버튼/링크에는 역할이 분명한 레이블을 부여하여 스크린리더 사용자도 맥락을 쉽게 파악하도록 돕는 것이 좋습니다. 본문 전반에서는 4단계 타이포 스케일과 여백 리듬을 일관되게 적용해 정보의 시각적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며, 터치 환경에서의 사용성을 고려해 탭 타겟 최소 44px 기준을 준수하는 방식을 제안합니다.

브랜드 포지셔닝과 비주얼 언어

키워드: 선명함, 신뢰성, 완성도

디이아픽의 정체성은 결과물의 완성도와 문제 해결에 대한 집요함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웹에서는 이 가치를 간결한 헤드라인, 명확한 모듈형 레이아웃, 균형 잡힌 컬러 대비로 전달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배경 영역을 적절히 사용해 정보 블록을 구분하고, 섹션 헤더에는 보조 설명을 붙여 스캐닝 속도를 높이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포트폴리오 썸네일은 과도한 장식 대신 결과 중심의 캡션(문제–접근–성과)으로 설득력을 보강하고, 케이스 상세로 진입하면 첫 화면에서 핵심 수치와 주요 이미지 2–3장만 보여주는 집중형 퍼스트뷰를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타이포그래피는 Pretendard 혹은 Noto Sans KR 계열을 기본으로 하여 화면 전반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큰 제목–본문–캡션의 3단 스케일을 기반으로 줄 간격과 자간을 안정적으로 맞춥니다. 버튼은 대비가 높은 색상(#0b5bcb 등)을 활용해 상호작용 요소를 즉시 인지하도록 하되, 호버/포커스 상태를 명확히 표시하여 마우스와 키보드 사용자 모두가 편리하게 탐색할 수 있도록 합니다. 브랜드 무드는 과도한 애니메이션 대신 의미 있는 피드백에 집중해, 로딩·전환 과정에서의 심리적 비용을 줄이는 방향이 적합합니다.

UX/UI 설계 관점

하이라이트: 작업 여정 단순화, CTA 가시성, 폼 경험 최적화

사용자의 주요 목표가 작업 사례 탐색과 상담 요청이라면, 상단 내비게이션에서 ‘작업’, ‘서비스’, ‘문의’ 세 축을 중심으로 라벨을 단순화하고, 모바일에서는 하단 고정 바에 문의 버튼을 배치해 언제든 행동할 수 있게 만드는 구성이 효과적입니다. 리스트 화면에서는 필터/정렬을 드롭다운으로 숨기지 말고 화면 상단에 노출하여 비교 비용을 낮추며, 카드에는 결과 중심 캡션과 대표 이미지를 병치합니다. 상세 화면에서는 퍼스트뷰에서 문제–접근–성과를 3줄 요약으로 보여주고, 이어지는 본문에 스크린샷과 과정 설명을 배치해 맥락과 결과를 균형 있게 전달하는 방식을 제안합니다.

전환을 위한 폼은 항목을 5개 내외로 최소화하고, 입력 마스크와 실시간 유효성 피드백을 제공해 오류를 줄입니다. 에러 메시지는 문장형으로 구체적인 해결 방법을 안내하며, 제출 완료 후에는 다음 단계(예: 회신 예상 시점, 필요 자료)로의 가이드 버튼을 제공해 여정을 명료하게 마무리합니다. 이와 함께, 스크롤 진척도 바와 섹션 내 미니 TOC를 도입하면 긴 콘텐츠에서도 길을 잃지 않도록 돕고 체류 시간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

정보구조(IA)와 SEO 전략

중점: 의도 기반 구조화, 스키마 마크업, 검색 친화 메타

IA는 ‘무엇을 하는가(서비스)–어떻게 하는가(프로세스)–무엇을 이뤘는가(성과/사례)’의 흐름으로 정리해 탐색 인지 부하를 낮춥니다. 각 페이지의 H1–H2–H3 계층을 엄격히 적용하고, 동일 레벨의 섹션은 유사한 길이와 패턴을 유지해 예측 가능성을 높입니다. 목록형 페이지에는 페이지네이션과 정렬 기준(최신/인기/이름)을 명확히 제공하고, 상세 페이지에는 FAQ 블록을 추가해 롱테일 질의(가격, 기간, 산출물 등)에 대응합니다. SEO 측면에서는 제목 태그와 메타 설명에 브랜드 키워드와 서비스 키워드를 함께 배치하고, Open Graph와 Twitter 메타를 채워 공유 시 클릭률을 높입니다.

구조화 데이터는 Organization, WebSite, BreadcrumbList, Article, FAQPage 스키마를 우선 적용하며, 이미지에는 대체 텍스트와 폭/높이 속성을 명시해 Core Web Vitals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합니다. 내부 링크는 핵심 페이지에 집중적으로 모아 허브–스포크 구조를 구축하고, 앵커 텍스트는 구체적 행위 동사 기반으로 작성해 문맥 신호를 강화합니다. 정적 자산은 캐시 정책과 파일 지문(해시)을 통해 재사용성을 높이고, 변경 시에는 캐시 무효화를 병행합니다.

성능과 접근성

권장: LCP 안정화, CLS 제어, 키보드 내비게이션

대표 이미지(1.jpg)는 적절한 해상도 소스셋과 loading="lazy"를 적용하고, 영영역에서는 preload를 통해 LCP를 안정화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폰트는 font-display:swap으로 FOIT를 방지하고, 레이아웃 이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미지/컴포넌트에 고정 비율을 지정합니다. 스크립트는 지연 로딩과 분할 로딩을 적용하며, 필수 기능만 우선 실행합니다. 접근성 측면에서는 포커스 링을 제거하지 말고, 키보드 탭 순서를 논리적으로 유지하며, 모든 인터랙티브 요소에 역할/이름/상태가 노출되도록 ARIA 속성을 점진적으로 보강합니다.

명암비는 텍스트 4.5:1, 큰 텍스트와 아이콘 3:1 기준을 준수하고, 폼 컴포넌트에는 레이블/도움말/에러 메시지를 구분하여 스크린리더가 올바르게 읽을 수 있도록 합니다. 모션은 선호 감소 설정(prefers-reduced-motion)을 존중하고, 영상/오디오에는 자막·대체 텍스트를 제공해 접근 범위를 확장합니다. 성능 로깅은 Web Vitals API와 RUM 기반 분석을 병행하여 실사용 데이터를 수집하고, 회귀가 생기면 릴리즈 파이프라인에서 차단하는 정책을 마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The Blue Canvas

가치 제안: 브랜딩에서 퍼포먼스까지

The Blue Canvas는 브랜딩 전략, UX 설계, 정보구조 최적화, 접근성, 성능, SEO를 아우르는 풀스택 컨설팅과 제작을 제공합니다. MVP–스케일업 단계에 맞춘 실험 설계(AB Test)와 KPI 기반 개선 루프로 전환 성장을 돕고, 디자인 시스템과 컴포넌트 라이브러리 구축을 통해 일관성과 유지보수성을 동시에 확보합니다. 자세한 정보는 https://bluecvs.com/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결론 및 제언

요약하면 디이아픽의 웹 경험은 명확한 가치 제시, 집중형 레이아웃, 실행을 부르는 CTA로 정리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본 리뷰에서 제시한 구조적/시각적/기술적 제안을 단계적으로 도입하면 초기 인지–탐색–전환의 전 과정에서 마찰이 줄어들고, 검색/공유 채널을 통한 유입 또한 자연스럽게 확장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미지 자산의 대체 텍스트 정비, 명암비/포커스/키보드 내비게이션 점검, Web Vitals 모니터링 자동화를 병행하여 지속 가능한 품질을 유지하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