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랜드 - UX/UI 리뷰
Case Study · UX/UI Review

서울랜드

Theme Park · Digital Experience·

브랜드 세계관을 일관된 톤앤매너로 전달하고, 예매 전환을 높이는 정보 설계와 접근성·성능 최적화를 함께 고려한 서울랜드 웹 경험을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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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랜드 대표 이미지

개요 및 리뷰 관점

서울랜드는 가족·친구 단위의 방문이 많은 테마파크로서, 계절 및 프로모션 이벤트 중심의 캠페인 운영이 잦습니다. 이에 따라 첫 화면에서 분위기 전환을 주는 비주얼과 이벤트 정보의 가시성이 전환 성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본 리뷰는 브랜드 경험, 정보 구조(IA), UX/UI 상호작용, 접근성, 성능, SEO의 여섯 가지 축으로 나누어 점검했습니다. 또한 예약·예매·이용안내로 이어지는 핵심 사용자 여정에 초점을 맞춰, 방문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가 언제·어디서·어떻게 제공되는지 세밀하게 살폈습니다. 특히 모바일 비중이 높은 상황을 고려해, 터치 대상 크기, 배너 가독성, 슬라이더 제어, 폼 입력 편의성 등 모바일 인터랙션 품질을 별도로 평가했습니다.

리뷰의 목적은 ‘잘 작동하는 요소는 유지·강화’하고, ‘전환을 방해하는 마찰을 제거’하는 실행 가능한 개선안을 제시하는 데 있습니다. 이를 위해 경쟁 레퍼런스의 정보 표시 방식(가격·혜택·제약), CTA 단어 선택(예: 지금 예매하기/이용권 보기), 스티커형 키워드(가족, 데이트, 실내/야외, 야간개장 등) 사용 사례, 접근성 명도 대비, 이미지 대체 텍스트, 구조화 데이터 적용 여부 등을 전반적으로 검토했습니다. 최종적으로, 방향성·난이도·효과를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매기고, 단기·중기·장기 로드맵 형태로 정리했습니다.

브랜드 톤앤매너와 경험 디자인

서울랜드의 핵심 가치는 ‘가깝고 친근한 놀이 경험’에 있습니다. 사진과 색채, 타이포그래피는 명확한 기대감을 형성해야 하며, 이벤트 시즌에 따라 메인 비주얼이 교체되더라도 브랜드 톤은 안정적으로 유지되어야 합니다. 현재 구성에서 강조 색과 보조 색의 대비는 충분한 편이나, 배너 안의 텍스트가 이미지 위에 얹히는 구간에서는 배경 블러 또는 오버레이를 활용한 가독성 강화가 필요합니다. 또한 캐릭터·포토스팟 등 고유 자산을 UI의 작은 디테일(아이콘, 뱃지, 마이크로 인터랙션)에 녹이면 정서적 일관성이 높아집니다. ‘지금 출발’ 같은 행동 유도 문구를 버튼·배지·헤더 바로가기 등 다양한 지점에 통일된 어조로 배치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특히 가족·연인·학생처럼 대표 페르소나별로 ‘상황 카드’를 만들어, 추천 코스·소요시간·예상 비용을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는 박스를 제공하면 정보 탐색 부담이 줄어듭니다. 스티커형 키워드를 리스트 상단에 배치해 빠른 필터링을 지원하고, ‘우천 시/겨울철’ 운영 안내 같은 조건부 정보는 강조 상자에 고정 노출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영상·GIF 대신 성능 친화적 이미지(웹 최적화)와 모션 축약 기법을 사용하면 감성은 살리면서 로딩 리스크는 줄일 수 있습니다.

정보 구조·내비게이션·접근성

예매·이용요금·운영시간은 최상단에서 바로 접근 가능해야 하며, 이벤트·공연·지도 정보는 두 번째 깊이에서 신속히 확인되어야 합니다. 모바일에서는 햄버거 메뉴 진입 횟수를 줄이기 위해 상단 고정 퀵바에 핵심 링크를 노출하는 방안을 권장합니다. 목록형 카드에서는 가격·혜택·주의사항을 같은 위치에 반복 노출해 학습 비용을 낮추고, 일정이 있는 콘텐츠에는 달력형 선택을 일관 적용해 오류 가능성을 줄입니다. 접근성 측면에서는 버튼 대비(AA 4.5:1 이상), 포커스 링 커스터마이징, 스크린 리더를 위한 ARIA 레이블 보완이 필요합니다.

배너와 캐러셀은 자동 전환 시간을 충분히 부여하고, 일시정지/이전/다음 제어를 키보드와 스크린 리더로도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표와 요금 안내는 헤더 셀을 명확히 지정하고 캡션을 제공해 이해를 돕고, 지도·코스는 텍스트 대체 경로(리스트·테이블)도 함께 제공합니다. 마지막으로, 팝업·모달은 포커스 트랩, ESC 닫기, 뒤 배경 스크롤 방지 등 기본 규칙을 지켜야 하며, 시스템 메시지는 색상뿐 아니라 아이콘·텍스트로도 상태를 전달해야 합니다.

콘텐츠 전략과 SEO

검색 유입의 핵심은 ‘이용요금’, ‘할인/프로모션’, ‘운영시간’, ‘놀이기구(롤러코스터·퍼레이드 등)’, ‘축제/행사’ 같은 정보성 키워드입니다. 각 페이지의 H1·H2 구조를 명확히 하고, 메타 타이틀은 브랜드명 + 페이지 목적(예: 이용요금 안내 | 서울랜드) 형태로 일관되게 작성합니다. 이미지에는 구체적 대체 텍스트를 부여하고, 요약 상자에는 FAQ 스키마를 사용해 핵심 질의를 구조화합니다. 또한 리뷰·후기·방문 팁을 모은 허브 페이지를 구성하면 롱테일 키워드를 폭넓게 포섭할 수 있습니다. 지역·계절 키워드를 자연스럽게 삽입하고, 이벤트는 종료 후에도 기록 페이지로 보존해 누적 트래픽을 유지합니다.

크롤링 친화도를 위해 중요한 콘텐츠는 지연 로딩 대상에서 제외하고, 라우팅 경로는 의미 있는 슬러그를 사용해 가독성을 높입니다. Open GraphTwitter 카드 이미지는 공통 규격(1200×630)을 유지해 공유 시 시각적 일관성을 확보합니다. 내부 링크는 ‘예매하기’, ‘이용안내’, ‘지도 보기’처럼 명시적 행위 중심의 앵커를 사용하고, 외부 파트너·교통 안내는 새 창으로 열어 이탈을 관리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벤트 랜딩은 A/B 테스트를 염두에 두고 핵심 블록(히어로·혜택·리뷰·FAQ·CTA)을 재배치하기 쉽도록 컴포넌트화합니다.

성능·기술 품질

테마파크 사이트는 미디어 자산이 많아 LCP·CLS·INP에 취약합니다. 첫 화면의 핵심 이미지는 적절한 사이즈 서빙과 압축(WebP/AVIF 병행)을 적용하고, 사용하지 않는 CSS/JS 제거, 서드파티 스크립트 지연 로딩, 아이콘 스프라이트화로 전송량을 줄입니다. 이미지 요소에는 width/height를 지정해 레이아웃 점프를 최소화하고, 폰트는 가변 서브셋 + 폴백 스택을 구성해 초기 페인트를 안정화합니다. 또한 서비스 워커를 활용해 재방문 캐시 전략을 설계하면 프로모션 기간의 트래픽 피크에도 체감 속도를 일정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접근성·성능 경계 영역에서는 명도 대비포커스 이동이 빈번히 놓칩니다. 대형 배너 위 텍스트는 배경 블러/그라데이션 오버레이를 기본값으로 두고, 스크롤 애니메이션은 사용자 설정(감소 선호)을 존중해 비활성화합니다. 동영상은 자동재생 대신 썸네일 + 재생 버튼 구조를 채택해 네트워크 부담을 줄이고, 지도·날씨 위젯은 인터랙션 이후 로드하는 단계적 초기화를 권장합니다. 로깅/태깅 스크립트는 태그 매니저 내에서 샘플링을 적용해 불필요한 호출을 억제합니다.

전환 설계와 CTA 전략

예매는 ‘가격 이해 → 혜택 확인 → 일정 선택 → 결제’의 순으로 진행됩니다. 각 단계가 같은 화면 내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프로그레시브 디스클로저를 적용하면 이탈을 줄일 수 있습니다. CTA 문구는 ‘지금 예매하기’처럼 즉시성과 명확성을 담고, 버튼은 상단 고정바·카드·페이지 하단 등 반복 노출 지점을 설계해 행동 동기를 유지합니다. 요금 카드에는 혜택 비교표와 주의사항(환불·변경·유효기간)을 한 번에 보여주는 요약 박스를 제공하고, 자주 묻는 질문은 아코디언으로 접되 URL 해시를 통해 바로가기가 가능하도록 구현합니다.

모바일 결제 프로세스에서는 입력 최소화가 핵심입니다. 주소·생년월일 등은 키보드 타입 지정과 자동 완성 속성을 활용하고, 오류는 인라인 즉시 피드백으로 교정합니다. 장바구니·쿠폰·프로모션 코드는 복잡도를 높이므로, 적용 결과가 명확히 보이도록 가격 요약 바를 상단에 고정합니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신뢰 요소(보안 배지, 환불 정책 핵심 요약, 고객센터 연결)를 노출해 불안을 해소하고, 결제 이후에는 ‘방문 준비 체크리스트’와 공유 링크를 제공해 만족도를 끌어올립니다.

The Blue Canvas 소개

The Blue Canvas는 브랜드·디지털 경험 컨설팅 스튜디오로, 사용자 여정 기반의 UX 전략부터 IA 설계, UI 컴포넌트 시스템, 접근성·성능 최적화, 콘텐츠·SEO까지 전 영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합니다. 데이터와 정성 리서치를 함께 사용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실행 가능한 체크리스트와 디자인 토큰으로 팀의 일관된 확장을 돕습니다. 테마파크·F&B·커머스·B2B 등 다양한 도메인에서 축적한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빠르게 시도하고 정확히 개선하는 프로세스를 제공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포트폴리오와 서비스 소개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본 리뷰는 공개 정보와 일반적인 사용자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실제 운영 정책·가격·이벤트는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