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B 세미콘 - UX/UI 리뷰
Insight · UX/UI · SEO

LB 세미콘

발행·

반도체 제조 기업의 전문성과 신뢰를 전달하는 디지털 경험은 명확한 정보 구조와 안정적인 인터랙션, 그리고 사용 맥락을 고려한 콘텐츠 우선 설계에서 시작됩니다. 본 리뷰는 LB 세미콘의 웹 경험을 브랜드·UX/UI·접근성·성능·SEO 관점에서 균형 있게 점검하고, 즉시 적용 가능한 개선 아이디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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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 세미콘 대표 비주얼: 핵심 가치와 기술 이미지를 강조한 히어로 섹션

프로젝트 개요와 리뷰 관점

본 리뷰는 LB 세미콘 웹사이트를 방문한 사용자의 실사용 맥락을 전제로, 첫 진입부터 주요 여정(회사 소개, 사업/제품, 투자/채용, 문의)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따라가며 체계적으로 점검합니다. 특히 반도체 산업 특성상 정보의 신뢰성과 최신성이 중요하므로, 핵심 메뉴 노출 방식, 섹션 간 위계, 주요 메시지 밀도, CTA(상담/자료다운로드/문의) 동선의 일관성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습니다. 또한 텍스트-비주얼-데이터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제목 체계(H1–H3), 문장 길이, 표/리스트 사용 기준을 점검해 검색 친화성과 읽기 리듬이 공존하도록 구성하는 기준을 적용했습니다. 디자인 톤은 안정·정밀·고도화를 키워드로 잡고, 대비·여백·모듈 반복을 통해 신뢰를 축적하는 방향성을 유지하는지 확인했습니다.

반응형 구조에서는 데스크톱 기준의 풍부한 정보 밀도를 모바일로 자연스럽게 축약하는 기준이 중요합니다. 단락 요약, 핵심 수치의 카드화, 아이콘 보조, 접이식 상세(아코디언) 등으로 스크롤 피로도를 줄이고, 인터랙션은 즉시성(hover 대체, 명확한 터치 타깃), 시스템 피드백(활성/비활성 상태 가시화), 오류 예방(copy clarity) 관점에서 점검했습니다. 또한 OG 태그 title/description·대표 이미지 설정을 통해 소셜 프리뷰 일관성을 보장하고, 검색 결과와 소셜 공유에서 동일한 맥락으로 인식되도록 네이밍 전략을 맞췄습니다.

핵심 포인트: 첫 화면 3초 내 메시지 이해, 일관된 CTA, 스캔 가능한 헤드라인, 데이터 근거 제시, 반응형 가독성 최적화, 소셜 미리보기 일관성.

브랜드 톤앤매너와 메시지

LB 세미콘은 고정밀 제조, 품질 안정성, 글로벌 파트너십이라는 브랜드 자산을 기반으로 커뮤니케이션해야 합니다.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려면 첫 화면에서 업의 본질을 분명히 보여주는 문장(무엇을, 누구에게, 어떤 강점으로), 대표 이미지를 보조하는 짧은 서브 카피, 그리고 추가 탐색을 유도하는 버튼군이 조화를 이뤄야 합니다. 특히 반도체 이미지가 추상적으로 소비되지 않도록 공정/장비/검증 관련 실사 활용, 주요 고객/적용 분야의 간결한 레이블링, 핵심 수치(생산능력, 불량률, 납기성)의 시각화를 통해 신뢰 근거를 제시하는 구성이 효과적입니다. 또한 투자 정보·ESG·채용으로 이어지는 링크는 동일한 버튼 톤과 아이콘 시스템으로 묶어, 브랜드 경험이 파편화되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카피라이팅은 ‘안정·정밀·확장성’을 키워드로 간결하게 유지합니다. 기술 용어는 맥락이 필요한 경우 짧은 설명 툴팁 또는 보조 문장으로 보완해 비전문가의 이탈을 방지합니다. 섹션 헤드라인은 결과 중심(문제→해결→가치) 구조로 작성해 사용자가 ‘왜 이 콘텐츠를 읽어야 하는지’를 즉시 이해하도록 하며, 다운로드/문의 같은 전환 지점은 페이지 곳곳에 ‘작은 결심’이 가능하도록 배치합니다. 이러한 원칙은 제품·사업·IR·채용 등 전 영역에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하며, 긴 호흡의 페이지에서도 일관된 리듬과 시각적 휴지들이 유지되도록 카드형 레이아웃과 섹션 간 간격 체계를 정의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UX/UI 설계 전략

내비게이션은 1차 메뉴 수를 6±1로 유지하고, 2차 메뉴는 라벨을 짧고 명확하게 정리하여 모바일에서도 한 눈에 스캔되도록 구성합니다. 상단 고정 헤더는 스크롤 시 줄어드는 축소형으로 전환하고, 보조 퀵 액션(문의, 다운로드, 검색)은 우측에 군집화해 예측 가능성을 높입니다. 페이지 구성은 ‘문제 인식 → 해결 구조 → 검증 근거 → 다음 행동’의 흐름을 고정 탬플릿으로 가져가, 각 페이지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명확히 구분되도록 합니다. CTA는 페이지 목적에 따라 ‘상담 요청’, ‘자료 요청’, ‘기술 문의’ 등으로 명확히 구분하고, 버튼의 크기·색상·간격을 일관되게 유지하여 사용자가 어디에서나 같은 맥락으로 행동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컴포넌트 설계는 카드·배지·테이블·스텝·알림 등 재사용 가능한 단위를 정의하여 유지보수성과 확장성을 담보합니다. 특히 데이터가 많은 섹션은 ‘요약 박스(핵심 수치/요점) → 상세 설명 → 참고 링크’ 순서로 배치해, 스크롤 중에도 핵심 의미가 항상 먼저 보이도록 합니다. 인터랙션은 과도한 애니메이션을 지양하고, 초점 표시·키보드 탐색·명도 대비 등 접근성 기본기를 지키며, 로딩 상태나 오류 메시지를 시스템 메시지 톤으로 통일합니다. 또한 다운로드/링크 버튼에는 아이콘과 레이블을 병기하여 시각적 암시를 강화하고, 동일 목적 버튼끼리는 같은 색을 사용해 학습 비용을 줄입니다. 이런 기준을 디자인 시스템 문서화로 고정하면, 향후 신규 페이지나 캠페인 랜딩에서도 동일한 경험 품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가이드라인 요약: 메뉴 6±1, 축소형 헤더, 카드 기반 섹션, 요약→상세 흐름, 일관된 CTA 컬러, 초점/대비/키보드 탐색 준수.

정보구조·접근성·성능·SEO 점검

정보구조는 사용자의 질문에 직접 답하는 구조로 설계합니다. ‘우리는 누구인가(About)’, ‘무엇을 제공하는가(Products/Services)’, ‘어떻게 검증되는가(Case/Certification/Quality)’, ‘어떻게 함께 일하는가(Download/Contact)’의 네 축을 기준으로 페이지 묶음을 구성하고, 각 페이지의 H1은 하나만 사용하며 H2/H3는 주제별로 위계를 명확히 유지합니다. 접근성 측면에서는 링크 텍스트를 맥락형으로 제공하고(예: ‘자세히 보기’ 대신 ‘패키징 공정 자세히 보기’), 폼 요소에는 레이블과 오류 안내를 시각·음성 모두에 제공해야 합니다. 대비 비율은 본문 4.5:1 이상, 대형 텍스트 3:1 이상을 확보하고, 초점 이동 순서가 논리적 흐름을 따르는지 개발 단계에서 점검해야 합니다.

성능 최적화는 이미지의 차세대 포맷(WebP/AVIF) 병행 제공, 지연 로딩, CSS/JS 최소화, 필요한 범위 내에서의 폴리필 사용으로 접근합니다. 특히 반도체 이미지는 해상도가 높은 경우가 많으므로, 가로 1600px 기준으로 리사이즈한 파생본을 추가 제공하면 초기 로딩에 유리합니다. SEO는 제목 규칙과 설명형 메타, 구조화된 데이터(조직/제품/게시글 스키마) 검토, 시맨틱 태그 사용(header/main/section/footer)으로 기본기를 지키는 것이 우선입니다. OG/Twitter 메타의 일관성, 정규 URL(canonical) 지정, 사이트명·브랜드명 표기 통일도 점검합니다. 마지막으로 로그 기반의 실제 사용자 지표(Core Web Vitals)를 모니터링하여, 배포 이후에도 성능과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루프를 운영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체크리스트: 시맨틱 헤더/메인/푸터, 접근성 라벨·초점·대비, 이미지 지연 로딩, 차세대 포맷 병행, 메타·OG 통일, 정규 URL, Core Web Vitals 모니터링.

The Blue Canvas와 함께

디지털 제품과 웹 경험을 설계·개선하는 파트너가 필요하다면, The Blue Canvas가 실전형 진단과 일관된 디자인 시스템 수립, 데이터 기반의 개선 루프까지 함께합니다. 본 리뷰에서 제시한 원칙(요약 우선, 일관된 CTA, 접근성 기본기, 검색·소셜 메타 정합성, 성능 최적화)은 대다수의 B2B/B2C 사이트에 폭넓게 적용할 수 있으며, 내부 팀과 협업하는 방식으로 문서화·컴포넌트화까지 지원합니다. 더 구체적인 사례와 작업 방식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로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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